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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자와 예수님을 구분하다 [ 마리아의 아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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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장이수 |
2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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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교회 안에 저승의 세력 [ 그리스도 / 사탄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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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장이수 |
2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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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일 사람의 일 [내교회 그리스도십자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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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장이수 |
2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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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의 작은예수 고 이태석 신부님께 배운 주님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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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김명래 |
2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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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마을 해당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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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배봉균 |
2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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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주 사는 이야기] 세월의 위력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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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최강찬 |
3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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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남호 회장님, 이건 살인입니다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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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김용창 |
3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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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진님 무식해서 미안합니다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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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김용창 |
4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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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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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주병순 |
2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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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톨릭 서울대교구 ㅇㅇㅇ교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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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김종업 |
5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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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흥도(靈興島) 두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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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배봉균 |
3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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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장마철이면 재탕하는 글인데.. 올해는 좀 일찍.. ㅎ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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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배봉균 |
5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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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번개보니까 생각나서 올립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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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안현신 |
1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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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업, 호들갑 그후(짬짜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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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홍세기 |
3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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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창엔 비, 당신의 그리움으로 내릴 때면 / 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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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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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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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이민숙 |
3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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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비 그쳤을 때 집중 촬영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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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배봉균 |
2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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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1000을 넘기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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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박영진 |
4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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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재수없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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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하일용 |
4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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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이행우 |
2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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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정은임 아나운서(임을 향한 행진곡)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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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김용창 |
2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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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주 사는 이야기] 기레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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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최강찬 |
3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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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[호주의 동물] 코알라.. 캥거루.. 테즈메이니아 데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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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배봉균 |
2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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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캥거루하면 떠오르는 호주민요_waltzing matil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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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안현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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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흐르는 물 처럼가자 세계속의 대한민국 국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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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안성철 |
3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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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흥도 (靈興島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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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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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식 로제의 콘서트에 초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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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김정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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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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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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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성당을 찾습니다. 정말 소중한 곳입니다. 도와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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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황성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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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서교동 성당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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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3 |
이수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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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내리는 밤에 / 이채 -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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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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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도면 단거리 미사일 수준.. 어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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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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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(담아온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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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장홍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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뚜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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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김영이 |
260 | 0 |
| 177088 |
섬마을 길가에 핀 노란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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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배봉균 |
811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