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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934 [신약] 마태오 14장 : 세례 요한의 죽음, 오병이어 |2| 2012-09-22 조정구 1340
191980 잔뜩 흐린 날씨.. 해뜰 무렵.. 2012-09-23 배봉균 1340
191982     Re: 자기가 올린 글에.. 2012-09-23 배봉균 960
192404 ♬ 성악 뮤지컬(영어,프랑스어) 보컬 이탈리아어 레슨 2012-09-30 정원구 1340
193052 중증 장애아를 입양한다 [한 사람도 버려지지 않는다] |1| 2012-10-13 장이수 1340
194667 천진암 성지, 눈 풍경(2012.11.19. 첫눈과 2012.12.05눈) 2012-12-16 박희찬 1340
195248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3-01-12 주병순 1340
195523 충서(忠恕)란? |1| 2013-01-24 소순태 1340
19577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2013-02-07 주병순 1340
196985 꽃동네 17. 예수찬미는 사랑찬미다 [오신부님의 가르침] 2013-03-28 장이수 1340
197042 성삼일의 일기 2013-03-30 문병훈 1340
200200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3-08-16 주병순 1340
202058 세우기만 하고 마치지를 못한다 [나약성의 소유욕] 2013-11-05 장이수 1340
229064 ■† 12권-134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항상 이 뜻과 행위를 ... |1| 2023-09-11 장병찬 1340
229152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23-09-19 주병순 1340
22961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3-11-05 주병순 1340
229656 Just authority 2023-11-09 조병식 1340
229660 ★7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11-09 장병찬 1340
229712 가상의 어린딸 앞세워 구걸하는 인터넷거지들 2023-11-14 김나영 1340
229729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11-16 장병찬 1340
232011 황창연 신부 / 잠비아 미사 봉헌 2024-07-24 강칠등 1340
232407 참 사람답다 2024-11-25 최원석 1340
232801 수원교구 장지동성당 구역.반장 형제 자매 38분과 박요셉 주임신부.수녀와 ... 2025-05-03 오완수 1340
28 [Cats] 말머리에요~ 1998-09-14 정보영 1331
109 드디어 내일입니다. D-1 1998-09-19 류강하 1330
125 꼴딱 꼴딱 1998-09-20 장진영 1330
184 저녁시간이 반가운 이유 1998-09-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333
441 소외되는 사람들... 1998-10-03 임재석 1331
504 예쁜 글..(퍼온..) 1998-10-06 최희영 1331
635 마음이 외로울땐 의탁의 기도를.... 1998-10-08 임종심 1332
1206 신부님 힘내세요 1998-10-18 박영옥 1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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