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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021 무죄한 이들을 죽이려 했던 자들이 오늘 누구였던가 ? |3| 2009-10-06 장이수 1342
141088 2009 여성부 성폭력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2009-10-08 오윤정 1341
142134 성탄 구유 구합니다 2009-10-30 이한성 1341
143906 교회 교역 조직의 설립자이신 예수님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... 2009-12-01 소순태 1346
144554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2 소순태 460
143921 흰뺨검둥오리의 Love Story 2009-12-02 배봉균 1346
144116 명품 생산국의 초기 2009-12-04 유재천 1343
144612 하느님을 아는 지식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3 장병찬 1342
145716 한스큉신학 주입시도는 중단해야 [교회 잠식] 2009-12-24 장이수 1346
147834 만남의 광장 2010-01-11 배봉균 1347
149389 10척의 무적함대 2010-02-01 배봉균 1348
149433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2010-02-02 김영이 1340
150980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람어 에 대해 문의합니다 2010-03-05 김의겸 1340
151013 믿음없는 회개양심 [신앙없는 도덕생활] 2010-03-05 장이수 1346
151477 전체주의적 국가의 장애물인 교회 2010-03-12 박승일 1342
15309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 ... 2010-04-20 주병순 1343
154205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0-05-11 주병순 1342
16094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0-08-28 주병순 1343
173898 새로운 기분 2011-04-04 배봉균 1346
17652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1-06-15 주병순 1344
179237 세례자 요한과 시대의 불순종 [예수님과 탕녀] 2011-08-29 장이수 1340
180542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1-10-04 주병순 1340
181096 풍년 잔치 2011-10-16 배봉균 1340
181237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77 - 충주 세계무술 축제 사진 모음 4 |2| 2011-10-19 배봉균 1340
181319 오랜 기다림 / 이채시인 2011-10-21 이근욱 1340
181715 11월5일(토) 저녁6시,제164회 월례촛불기도회 2011-11-04 박희찬 1340
183594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12-01-05 주병순 1340
18414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2-01-21 주병순 1340
184237 왜 자꾸 얼음물에 잠수하나 했드니.. 2012-01-25 배봉균 1340
184239     Re: 봉시장사(封豕長蛇) 2012-01-25 배봉균 1180
184606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2-02-05 주병순 1340
184847 [모집] 3기 지혜로 열린대학 수강생 모집합니다 2012-02-10 권지원 1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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