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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980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람어 에 대해 문의합니다 2010-03-05 김의겸 1340
151013 믿음없는 회개양심 [신앙없는 도덕생활] 2010-03-05 장이수 1346
151477 전체주의적 국가의 장애물인 교회 2010-03-12 박승일 1342
15309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 ... 2010-04-20 주병순 1343
154205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0-05-11 주병순 1342
16094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0-08-28 주병순 1343
17652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1-06-15 주병순 1344
179237 세례자 요한과 시대의 불순종 [예수님과 탕녀] 2011-08-29 장이수 1340
180542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1-10-04 주병순 1340
181096 풍년 잔치 2011-10-16 배봉균 1340
181237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77 - 충주 세계무술 축제 사진 모음 4 |2| 2011-10-19 배봉균 1340
181319 오랜 기다림 / 이채시인 2011-10-21 이근욱 1340
181715 11월5일(토) 저녁6시,제164회 월례촛불기도회 2011-11-04 박희찬 1340
183594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12-01-05 주병순 1340
18414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2-01-21 주병순 1340
184237 왜 자꾸 얼음물에 잠수하나 했드니.. 2012-01-25 배봉균 1340
184239     Re: 봉시장사(封豕長蛇) 2012-01-25 배봉균 1180
184606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2-02-05 주병순 1340
184847 [모집] 3기 지혜로 열린대학 수강생 모집합니다 2012-02-10 권지원 1340
185269 서울위령미사 2012-02-21 오순절평화의마을 1340
186072 물에서나 뭍에서나 최고로 멋진 모습 2012-03-13 배봉균 1340
186073     Re: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3 2012-03-13 배봉균 2200
186610 처음 보여드리는 특수비행 - 옆으로 날기 2012-04-05 배봉균 1340
186959 봄비 젖은 꽃잎 편지를 띄우고 / 이채 2012-04-22 이근욱 1340
187192 사랑은 사랑의 대상자를 안다 [사랑의 일치] 2012-05-05 장이수 1340
187660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2-05-26 주병순 1340
188147 율법을 폐지한다고 죄가 없애지는게 아니다 2012-06-13 장이수 1340
189100 [직장인] 22. 인격이 성장하면 건강도 함께 개선된다 2012-07-13 조정구 1340
189326 실로 가벼운 사랑 [신비적 사랑] 2012-07-19 장이수 1340
190362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2-08-18 주병순 1340
191366 [신약] 마태오 4장 : 악마의 유혹, 갈릴래아 전도 2012-09-12 조정구 1340
191770 [채근담] 90.고요함 속에서의 고요함은 참다운 2012-09-19 조정구 1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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