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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778 돈 앞에는 하느님도 없다.. |1| 2011-05-30 서흥석 3120
175782 왕관 앵무새 키우실분 -의정부 입니다 2011-05-30 문수영 2100
175799 성월의밤 예식서 자료 구합니다. 2011-05-31 이명식 1770
175803 서울후원회미사안내 2011-05-31 오순절평화의마을 1570
175807 병원 진료비 믿습니까? 진료받은 내역도 확인하고 선물도 받으세요. 2011-05-31 서흥석 1690
175813 의사 리베이트는 죄질이 극히 나쁜 반사회적 범죄다. 2011-06-01 서흥석 2580
175829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려요 2011-06-01 이근욱 1470
175852 서울 관악구 행운동 성당 |1| 2011-06-01 정표근 5590
175862 도덕적인 한국인 2011-06-01 하일용 5160
17587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문 2011-06-01 손재수 3280
175890 6월4일(토),저녁6시,제159회 월례촛불기도회 2011-06-02 박희찬 1800
175903 공사용역 입찰공고(도림동성당) 안내 2011-06-02 이길수 2680
175905 신앙인아카데미 6월 강좌 안내입니다. 2011-06-02 신앙인아카데미 1840
175907 정치 2011-06-02 하일용 1890
175946 가나 혼인강좌시 질문드립니다. |2| 2011-06-03 이정임 3230
175947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2011-06-03 이근욱 1450
175954 연간 1조원 이상을 벌면서도 진료비 거짓 청구하는 병원.. 2011-06-03 서흥석 1530
175959 마포부근 전세월세 구합니다 2011-06-03 이성윤 1720
175973 진리를 당해내지 못하면... 2011-06-03 정정숙 3030
176038 성령(聖靈)과 성령(聖靈)의 은사(恩賜)에 관한 성경말씀 2011-06-05 한영구 2110
176043 가슴에 묻어버린 연인아 / 이채시인아침시 2011-06-05 이근욱 1800
176078 꽃처럼 나비처럼 / 이채시인 아침메일 2011-06-06 이근욱 1440
176104 아크릴 수세미 만드는 법~ 알려주세요~~ 2011-06-07 심성은 2200
176121 치료비 1353만원 중 1134만원 민원 넣어 환불 2011-06-08 서흥석 2290
176123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08 이근욱 2150
176169 비 오는 날, 커피 한잔으로 그려보는 그대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09 이근욱 1490
176332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2011-06-11 이근욱 1250
176351 미사용 장의자 드립니다 (의정부교구 호평성당) 2011-06-12 이수정 3190
176353 가슴이 멈춘 사랑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12 이근욱 1640
176522 6월24일(금),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행사 2011-06-15 박희찬 2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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