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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85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0-03-17 주병순 1,1180
220280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20-05-26 주병순 1,1180
221085 ★ 이중적인 농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2 장병찬 1,1180
224352 02.02.수.주님 봉헌 축일.'주님께 바쳤다.'(루카 2, 22) |1| 2022-02-02 강칠등 1,1181
37273 로마교황청의 여성사제 파문에 대해 2002-08-14 조연경 1,11714
37281     [RE:37273]주님안에서 하나됨을 기도하며 2002-08-14 황정호 2077
37288     [RE:37273]사제직 구걸? 2002-08-14 정원경 21014
55927 나주를 비판하신 박성현 형제님께... 2003-08-17 황명구 1,11717
90677 ".......그래도 지구는 돈다." |11| 2005-11-12 송동헌 1,11717
133233 굿 뉴스 자유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 |19| 2009-04-19 송동헌 1,11718
133235     Re: 반가운 이변이었습니다. |11| 2009-04-19 권태하 58018
203077 유품과 쓰레기 |2| 2014-01-03 박창영 1,11719
207640 자신을 속이지 말자 2014-10-06 박영진 1,1176
209341 교황은 분명히 말한다. |1| 2015-08-01 이부영 1,1172
210027 사제는 직업인이 아니다 |2| 2015-12-14 이학연 1,11710
210670 지금우리특강 2016 봄-영화상영회 : - ‘버 ... 2016-05-09 김미애 1,1172
212202 잊혀진 종두인허원 박승석 서거 8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-2017-02-2 ... 2017-02-24 박관우 1,1171
213242 *말씀갈피 - 8월 27일(연중 제21주일) 2017-08-27 신성균 1,1170
213290 <미사의 신비> 4.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-사제 2017-09-04 김철빈 1,1170
216735 삶에 교훈이 되는 카톡 글 2018-11-06 이부영 1,1170
216921 자존심을 버리면 많은 것이 다가 옵니다. 2018-12-02 이부영 1,1170
217099 아동 성추행 의심받던 佛 가톨릭 사제 숨진채 발견 2018-12-25 김철빈 1,1171
218667 잠시 생각해볼까요 (사람다운 사람) 2019-09-09 강칠등 1,1171
218811 총탄 맞고 5시간 대수술 요한 바오로 2세, 왜 암살범 용서했나? 총탄 맞 ... 2019-10-02 이윤희 1,1171
219347 그 치마 다 갈기갈기 찢어주겠소 2020-01-08 변성재 1,1171
226424 정의구현? 사제단...... |2| 2022-11-15 문창호 1,1179
16197 명동성당은....모두의 것.. 2000-12-26 김태열 1,11617
19273 명동성당 신부님 감사(?)합니다 2001-04-06 박진숙 1,11629
19296     [RE:19273]제가 알기로는.. 2001-04-07 김성은 2114
19308     [RE:19273]? 2001-04-08 이성훈 1650
30247 안녕히 가십시오 고 신부님! 2002-02-26 곽일수 1,11652
31780 내 아들녀석에게 격려와 축복을 2002-04-06 지요하 1,11661
32366 신부님 계실 때까지만.... 2002-04-24 조재형 1,11642
71875 그옛날(60년대) 만화 즐겨 보신분 리플 다세요 |24| 2004-10-01 노재성 1,1162
71891     Re:그옛날(60년대) 만화 즐겨 보신분 리플 다세요 |2| 2004-10-01 배봉균 1706
117047 명화로 보는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(5일, 성요셉편) 2008-01-31 김흥준 1,1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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