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891 속은 걸 얼마 전에 안 입틀막 의사 압수수색 2024-03-03 신윤식 780
230890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24-03-03 주병순 140
230889 03.03.사순 제3주일."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 ... 2024-03-03 강칠등 130
230888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3-02 장병찬 150
230887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바리 ... |1| 2024-03-02 장병찬 130
23088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4-03-02 주병순 130
230883 성요셉 망토 30일 기도문 (서울대교구 교회인가)을 공유하오니 많은 참여 ... |1| 2024-03-02 김흥준 470
230882 03.02.토. "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."(루카 15, 32) 2024-03-02 강칠등 520
230881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24-03-01 주병순 160
230880 주님은 신이다 2024-03-01 유경록 290
230878 03.01.금. "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."(마태 21, 37) 2024-03-01 강칠등 150
23087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발한 사순절 단식 권고 내용 |1| 2024-03-01 홍성자 962
230876 사순절에 걸러보는 『남 험담하는 사람의 심리』 |1| 2024-03-01 홍성자 762
23087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24-02-29 주병순 220
230873 02.29.목. "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... 2024-02-29 강칠등 280
230872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2-29 장병찬 160
230871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4-02-29 장병찬 120
230870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2-28 장병찬 220
230869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4-02-28 장병찬 160
230868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4-02-28 장병찬 140
230867 2027 세계청년대회 묵주기도에 대한 문의 2024-02-28 김윤경 771
230866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4-02-28 손재수 271
230863 전국 167곳 성지완주후 성지순례사목위원회의 축복장 수여안내 2024-02-28 오완수 220
230862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24-02-28 주병순 150
230861 02.28.수."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”(마태 2 ... 2024-02-28 강칠등 200
230860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4-02-27 장병찬 110
230859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 ... |1| 2024-02-27 장병찬 130
230858 한국천주교회 첫번째 주교 브뤼기에르 주교 시복 추진 2024-02-27 오완수 431
23085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4-02-27 주병순 180
230856 02.27.화."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"(마태 23, 3) 2024-02-27 강칠등 320
124,039건 (33/4,1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