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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837 한미 FTA - 이상한 샌드위치 2011-11-07 김경선 1330
181850 제7회 성가 합창제 초대합니다^^* 2011-11-07 이순옥 1330
18227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11-11-18 주병순 1330
182496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2011-11-27 주병순 1330
182709 영적인 장애의 평상을 못버리다 [맴도는 유혹자] |1| 2011-12-05 장이수 1330
183273 자아의 감옥에서 해방되려면 [사랑의 신비] |3| 2011-12-26 장이수 1330
18363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2-01-06 주병순 1330
184169 생각에... |1| 2012-01-21 손영환 1330
184514 눈밭 비상(飛上) 2012-02-02 배봉균 1330
184516     Re: 역사적 교훈 2012-02-02 배봉균 1040
184750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2-02-08 주병순 1330
185120 그리스도 영성의 본질 2012-02-17 박승일 1330
185311 사랑의 미로 2012-02-22 신성자 1330
185396 세대 교체 |2| 2012-02-25 유재천 1330
186929 사랑은 사랑하는 이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 2012-04-21 장이수 1330
188555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12-06-26 주병순 1330
189073 [채근담] 21. 가정에 참부처가 있고, 일상생활 속에 2012-07-12 조정구 1330
189522 하느님 말씀의 나라 [보지도 듣지도 못하다] 2012-07-26 장이수 1330
189727 [명심보감] 1. 명심보감을 연재하며 2012-08-01 조정구 1330
191089 고돌이(?) |2| 2012-09-04 박영미 1330
191959 고사성어 - 아가사창(我歌査唱), 책인즉명(責人則明), 치인설몽(痴人說夢) ... |2| 2012-09-22 배봉균 1330
193229 말씀과 성령 [모독자] |1| 2012-10-19 장이수 1330
193636 와 ! 하나 찍기도 어려운데 둘을 같이.. 어쩜 !! |7| 2012-11-03 배봉균 1330
193695 [신약] 루카 14장 : 자기를 낮춤, 제자가 되는 길 2012-11-05 조정구 1330
194091 1 + 2 = 3 [ 완전한 사람 ] |2| 2012-11-22 장이수 1330
194383 신앙인의 투표 2012-12-04 박승일 1330
194412 [구약] 탈출기 39장 : 에폿, 가슴받이, 겉옷 2012-12-06 조정구 1330
194739 소리는 내겠지만 영적으로 벙어리 [두 대답] 2012-12-19 장이수 1330
195744 참으로 하느님다운 숨김 [따지지 않는 이유] |2| 2013-02-06 장이수 1330
196158 심판,단죄하지 마라의 왜곡성 [베드로의 눈물] |1| 2013-02-25 장이수 1330
196479 실패할 때가 더 많아요~ |4| 2013-03-10 배봉균 1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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