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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328 순교와 배교의 본질과 한계에 대한 교회 역사적인 소고 2009-08-26 박희찬 1354
139463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30) 2009-08-29 이현숙 1351
140059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 고통의 성 ... 2009-09-15 주병순 1356
140193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12 |5| 2009-09-18 배봉균 1357
140496 안중근의사하얼빈의거100주년기념 제10회 국제학술대회 2009-09-24 이은정 1352
140561 사랑의 송가 ( 카톨릭 성가 46번) 2009-09-26 김형운 1350
140939 You`re My Heart You`re My Soul / Modern T ... 2009-10-04 신성자 1352
141693 무교회주의[종교와 정치영역 혼동 경고/신앙교리성] 2009-10-21 장이수 1356
141788 속초 갈매기 |7| 2009-10-23 배봉균 1359
144128 악은 (자신과 투쟁하는 사람에게) 악한 영향을 미친다. 2009-12-04 장이수 1357
144374 영화 4 편. [하늘의 군대, 하느님의 말씀] 2009-12-08 장이수 1357
144389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무대와 음악분수 2009-12-09 한영구 1351
147191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6 장병찬 1351
148190 겨울바다~~파도소리~~!! 2010-01-15 권오식 1350
149009 조금만 더 섬세한 신앙을 위하여 2010-01-26 신성자 1355
149281 [강론] 연중 제 4주일 - 보는 방법 (유승학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 ... 2010-01-30 장병찬 1352
149748 천진암 성역로 정면 十字苦像 부착(사진) 2010-02-07 박희찬 1353
15049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0-02-20 주병순 1353
150884 [3월 4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3 장병찬 1352
151128 삶의 틀 파괴 2010-03-06 유재천 1351
151429 묵상합시다. 2010-03-11 안성철 1356
151946 성 최경환 가정교실 2010-03-25 박정구 1350
152444 4월 8일(木)은,이승훈,정약종, 등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순교기념일 2010-04-06 박희찬 1351
154320 오소서, 그리스도의 십자가 [십자가의 신부] 2010-05-13 장이수 1353
156128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0-06-12 주병순 1353
158656 넘 욕하면 추천을 많이 받는다. 2010-07-27 김형운 1352
173918 봄 마중.. 힘찬 날개짓 2011-04-04 배봉균 1357
173920     Re:봄 마중.. 힘찬 날개짓 2011-04-04 지요하 532
173921        Re:봄 마중.. 힘찬 날개짓 2011-04-04 배봉균 665
178062 헤로데는 사람으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1-07-30 주병순 1350
179607 너의 믿음이 2011-09-06 이중호 1350
17970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1-09-09 주병순 1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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