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26 성가책을 든다. 실시! 2003-06-22 양승국 2,50531
14978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옹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1-09-16 주병순 2,5050
149861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등불의 비유 (루카8,16-18) 2021-09-20 김종업 2,5050
1740 [독서]당신의 영광이 나타날 때... 2000-11-25 상지종 2,5045
1796 내가 만난 세례자 요한 2000-12-13 노우진 2,5045
3654 홍어 2002-05-06 양승국 2,50427
5266 아주 특별한 미사 2003-08-09 양승국 2,50431
5267     [RE:5266] 2003-08-09 최정현 1,3462
6578 눈물을 닦아주며 2004-02-29 양승국 2,50430
87861 나는 심판하고 단죄하는 전문가 |4| 2014-03-16 이기정 2,50432
103546 우리는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한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6-04-02 김영완 2,5042
105065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6-23 강헌모 2,5041
113297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|1| 2017-07-18 최원석 2,5043
1145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토요일)『 제 ... |1| 2017-09-08 김동식 2,5040
119228 3/24♣.희생은 스스로 할 때 아름다움이 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8-03-24 신미숙 2,5044
120129 참 포도나무 (요한15:1~8) 2018-04-29 김종업 2,5041
120176 ■ 세상 것과는 다른 예수님의 평화 /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2| 2018-05-01 박윤식 2,5042
12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8) 2018-06-08 김중애 2,5046
138749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분들을 만나본 후기입니다. |1| 2020-06-06 강만연 2,5040
139524 7.16.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7-16 송문숙 2,5042
149772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. 2021-09-16 김중애 2,5041
104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 2000-08-27 박찬호 2,5044
1619 참되고 완전한 기쁨! 2000-10-07 오상선 2,50316
3077 몸값 2만원 2001-12-28 양승국 2,50321
110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132) '17.2.16.목. |1| 2017-02-16 김명준 2,5033
111292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8| 2017-04-07 조재형 2,50311
113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화요일)『 회 ... |1| 2017-07-17 김동식 2,5032
118848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7| 2018-03-09 조재형 2,50310
120352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(5/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09 신현민 2,5031
116807 ♣ 12.14 목/ 메마른 영혼에 샘물을 주러 와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12-13 이영숙 2,5025
138992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9| 2020-06-19 조재형 2,50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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