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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315 자연 체험학습장 2010-01-31 배봉균 1347
14944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0-02-02 주병순 1344
152753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3 장병찬 1341
153461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0-04-28 주병순 1342
157415 비상 (飛上) 2010-07-12 배봉균 1345
159801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희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10-08-16 주병순 1347
160909 [9월 04일] 상도동성당 수화반 ‘손벗’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10-08-27 서태원 1340
161480 능수버드나무 빨간뿌리 2010-09-03 한영구 1341
165307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0-11-02 주병순 1343
165740 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 2010-11-08 장이수 1341
180400 덥긴 덥구나~~ !! |2| 2011-09-30 배봉균 1340
181000 "네 아우는 어디 있느냐?" 2011-10-14 이정임 1340
181137 성부,성자,성령의 한 세례 [첫째 그리스도인/차이없다] |10| 2011-10-17 장이수 1340
182538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1-11-29 주병순 1340
18257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1-11-30 주병순 1340
183315 겨울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 2011-12-27 이근욱 1340
184179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2012-01-22 장이수 1340
184471 참된 영성과 그릇된 영성 2012-02-01 박승일 1340
185249 확실한 '디지털 카메라 정보'가 남아있어 더 멋진 작품 |2| 2012-02-21 배봉균 1340
185250     Re: 유머 - 악어와 개구리 2012-02-21 배봉균 1260
185345 조화(調和).. 물(水), 돌(石), 새(鳥) 2012-02-23 배봉균 1340
185349     Re: 몸(身體)에 관한 속담 2012-02-23 배봉균 3720
185381 교리와 문헌 거부에 따른 그릇된 판단 [교도권 대립각] |1| 2012-02-24 장이수 1340
18610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2-03-14 주병순 1340
18699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2-04-24 주병순 1340
187142 이웃의 경계를 밀어내서는 안된다(신명 19,14) 2012-05-03 김효령 1340
187314 십자가의 벗들 [십자가와 골코타는 어디에 있는가] 2012-05-11 장이수 1340
187653 말씀을 죽이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[생수의 강물] 2012-05-26 장이수 1340
188765 기다리던 단비가 적당히 내리고 그쳤네~~ !! 2012-07-01 배봉균 1340
189048 [직장인] 20. 자기자신을 확신하는 사람이 되자 2012-07-11 조정구 1340
189161 말씀 속의 권한 [설교식 묵상서간] |1| 2012-07-15 장이수 1340
189237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 2012-07-17 박승일 1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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