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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345 인도하시는 하느님 (야곱의 하느님) 2020-06-07 유경록 1,6230
22034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0-06-07 주병순 1,2200
220343 ★ 사랑하는 아들,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-06-07 장병찬 1,4981
220342 안타까운 일들 2020-06-06 이원규 1,6587
220341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0-06-06 주병순 1,2931
220340 ★ 죽음, 교훈 |1| 2020-06-06 장병찬 1,5020
220339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20-06-05 주병순 1,3041
220338 [인터뷰] 전우용 교수 "정의기억연대 활동의 역사적 정당성 훼손은 반인륜적 ... 2020-06-05 유재범 1,6703
220337 아군과 적군이 아닌 동반자입니다. |1| 2020-06-05 권기호 1,3704
220336 Ghana 정부 내각의 다수가 그리스도교 신도들인데, 부정 부패는 왜 그칠 ... 2020-06-05 박희찬 1,6935
220335 ★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1| 2020-06-05 장병찬 1,4400
220334 이돈희 선생을 찾아 |1| 2020-06-05 이돈희 1,5971
220333 코로나19가 만든 新계급사회 [출처 CPBC news] 2020-06-05 유재범 1,2671
220332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20-06-04 주병순 1,3070
220331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 2020-06-04 장병찬 1,5070
220330 '하늘의 소리' 2020-06-04 이부영 1,1880
220329 트럼프, 국제종교자유 촉진 행정명령 서명... 2020-06-04 이석균 1,6202
220328 칼레의 시민과 위대한 대한민국 2020-06-03 박윤식 1,2101
220327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한복음 읽기 2020-06-03 박재현 1,3280
220325 역사의 진실 [출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] |2| 2020-06-03 유재범 1,6293
220326     이 학생들이 바라보는 풍경입니다. |2| 2020-06-03 유재범 5996
22032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1021
220323 정의연집회에 수녀분들이 참석하는것에 대하여 |1| 2020-06-03 한우근 1,3118
220322 어제의 모욕 오늘의 눈물...그리고 일반화의 오류 |4| 2020-06-03 유재범 1,2883
220321 인지부조화와 빌라도 그리고 현실 |2| 2020-06-03 권기호 1,3072
220320 ★ 의인의 죽음 |1| 2020-06-03 장병찬 1,3860
220319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0-06-02 주병순 1,1421
220318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 2020-06-02 장병찬 1,4010
2203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2091
220316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20-06-01 장병찬 1,4700
220315 [인터넷뉴스]사찰·성당 조용한데..'개척교회 집단감염' 왜 자꾸 터지나 2020-06-01 윤기열 1,2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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