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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259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07-12-11 주병순 1362
115520 + 공동선.... 2007-12-19 이수근 1360
11591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07-12-31 주병순 1363
115991 2008년 새해 복된 은총이 충만 하시길... 2008-01-02 이태순 1360
116241 2008년도 여름신앙캠프 안내문 2008-01-11 김미례 1360
116615 관리자님께서는 나주와 관련된 글을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2008-01-21 노상대 1360
116627     이른바 나주와 관련된 글이란? 2008-01-21 박광용 795
1168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1-25 강점수 1362
117387 하느님의 입술에서 나온말을 자손에게 (에녹) 2008-02-12 김기연 1360
118069 주교회의 옛게시판 복원 메일보내기에 동참해주세요.! 2008-03-07 김병곤 1363
118654 모름지기 성모님을 만나 본 사람의 행동은? |2| 2008-03-22 임봉철 1362
119078 자녀분의 호주 조기유학을 생각하고 계신분들께 2008-04-02 김기욱 1360
119146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2008-04-04 장병찬 1366
119233 오래간만에 목욕을 하니까 날아갈 것 같네...ㅇ. |2| 2008-04-07 배봉균 1367
119420 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 2008-04-12 장병찬 1365
119463 자신이 가진 진정한 가치 |2| 2008-04-13 노병규 1362
119770 향기가있는 자연의소리 |1| 2008-04-25 노병규 1362
120398 아름다운 성모님의 달에 2008-05-15 서형덕 1362
12042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5-16 강점수 1364
121082 6월 6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6-06 장병찬 1364
121185 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그들은 만족 할 것이다. 2008-06-10 안성철 1364
121241 [모집]캐나다 에 살고있는 카톨릭가정, 케네디언 교사가정에서 가족처럼지낼 ... 2008-06-12 박명자 1360
122031 당신의 사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2008-07-09 박남량 1363
122475 8월2일(토)저녁7시 제125회 월례촛불기도회 |1| 2008-07-29 박희찬 1360
123235 기도 2008-08-18 한철우 1360
124198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|4| 2008-09-08 주병순 1365
125091 헤로데의 두 몸 [성령의 정배 = 그리스도 자신] /목요일 |2| 2008-09-24 장이수 1361
125099     성부; 성자의 정배, 성자; 성령의 정배 (일체 = 정배) |3| 2008-09-24 장이수 1001
125581 IMF에직면한한국경제와복음화를 위한9일기도34일째.꼭 동참해주세요. |4| 2008-10-06 황명구 1362
127082 <필리핀 김대건성인 성지 소개> 2008-11-14 안충용 1360
127146 Autumn Leaves...Pat Boone 2008-11-16 박명옥 1363
127423 교리 보충수업시작. |2| 2008-11-23 박창순 1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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