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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152 |
의료보험민영화 가난한사람들 병원도 못가고 죽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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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이주희 |
135 | 2 |
119313 |
그들의 마리아는 다르다 [악한 일(우상)에 참여 않는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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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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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- 빛의 신비 [빛과 어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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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이수 |
1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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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마리아 -가짜 십자가 -악마의 글 [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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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이수 |
53 | 2 |
119331 |
진실을 바탕으로 한 삶은 외롭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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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박남량 |
1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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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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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장병찬 |
1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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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가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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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4 |
박남량 |
135 | 2 |
119997 |
광우병,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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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류병헌 |
135 | 3 |
120476 |
한국의 아름다운 어촌 100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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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8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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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그들은 만족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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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안성철 |
1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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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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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주병순 |
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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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집]캐나다 에 살고있는 카톨릭가정, 케네디언 교사가정에서 가족처럼지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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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박명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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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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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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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림]2학기 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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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가톨릭교리신학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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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당신은 나를 빚는 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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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6 |
이규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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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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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주병순 |
1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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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타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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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신성자 |
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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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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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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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다원시대, 구원의의미를찾아서...(베트남신학자, 피터판신부 한국방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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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1 |
김동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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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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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3 |
주병순 |
1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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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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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가톨릭교리신학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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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필리핀 김대건성인 성지 소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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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안충용 |
1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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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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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주병순 |
1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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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umn Leaves...Pat Boo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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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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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리 보충수업시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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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박창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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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절을 맞이한 영상 교육물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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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30 |
박종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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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(☆ 예수 성탄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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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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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안부 할머니들 "내년에는 꼭 한이 풀리길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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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김은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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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퇴근하고서 방문을 열려고 하는데 앞에 사탕이 보이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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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4 |
김형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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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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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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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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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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