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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152 의료보험민영화 가난한사람들 병원도 못가고 죽어요. 2008-04-04 이주희 1352
119313 그들의 마리아는 다르다 [악한 일(우상)에 참여 않는다] |5| 2008-04-10 장이수 1351
119326 시 - 빛의 신비 [빛과 어둠] |1| 2008-04-10 장이수 1352
119335     다른 마리아 -가짜 십자가 -악마의 글 [교리서] |1| 2008-04-10 장이수 532
119331 진실을 바탕으로 한 삶은 외롭지 않다 2008-04-10 박남량 1351
119420 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 2008-04-12 장병찬 1355
119755 커가는 사랑 2008-04-24 박남량 1352
119997 광우병,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. 2008-05-01 류병헌 1353
120476 한국의 아름다운 어촌 100선 |1| 2008-05-18 최익곤 1350
121185 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그들은 만족 할 것이다. 2008-06-10 안성철 1354
12120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1353
121241 [모집]캐나다 에 살고있는 카톨릭가정, 케네디언 교사가정에서 가족처럼지낼 ... 2008-06-12 박명자 1350
1219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7-04 강점수 1353
121991 [알림]2학기 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 2008-07-07 가톨릭교리신학원 1350
122395 하느님 당신은 나를 빚는 손입니다. |3| 2008-07-26 이규섭 1354
122440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1355
124590 달타령 |3| 2008-09-15 신성자 1353
124799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|2| 2008-09-19 장병찬 1354
125773 종교다원시대, 구원의의미를찾아서...(베트남신학자, 피터판신부 한국방문) 2008-10-11 김동천 1350
12585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2| 2008-10-13 주병순 1354
126635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08-10-31 가톨릭교리신학원 1351
127082 <필리핀 김대건성인 성지 소개> 2008-11-14 안충용 1350
12710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|2| 2008-11-15 주병순 1355
127146 Autumn Leaves...Pat Boone 2008-11-16 박명옥 1353
127423 교리 보충수업시작. |2| 2008-11-23 박창순 1353
127738 대림절을 맞이한 영상 교육물은? 2008-11-30 박종호 1350
12889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(☆ 예수 성탄 대축일) |6| 2008-12-25 주병순 1356
129123 위안부 할머니들 "내년에는 꼭 한이 풀리길.." |7| 2009-01-01 김은자 1357
129582 어제 퇴근하고서 방문을 열려고 하는데 앞에 사탕이 보이더군요. |1| 2009-01-14 김형운 1351
129619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 2009-01-15 장병찬 1353
13012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3| 2009-01-29 주병순 1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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