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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430 부족한자의 기도 |1| 2009-10-15 권오식 1372
143445 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6 장병찬 1371
143447     Re: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6 곽운연 751
145028 RE: 144980 아브라함의 믿음 2009-12-18 송동헌 1373
148627 † 主敎要旨 상 편 22,불경(佛經)에 천당 지옥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의논 ... 2010-01-19 김광태 1376
14883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0-01-23 주병순 1375
148905     사랑의 인사 2010-01-25 김영이 450
151158 기분좋게 출발하는 2010-03-07 배봉균 1375
15270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0-04-12 주병순 1373
15286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0-04-15 주병순 1372
152979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8 장병찬 1372
153461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0-04-28 주병순 1372
156056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0-06-11 주병순 1372
157150 7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개최 2010-07-05 김수진 1371
157415 비상 (飛上) 2010-07-12 배봉균 1375
161480 능수버드나무 빨간뿌리 2010-09-03 한영구 1371
16390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0-10-05 주병순 1376
179822 당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위해 [구원의 근원] 2011-09-14 장이수 1370
180887 귀소 (歸巢) 2 2011-10-11 배봉균 1370
180987 가을 앓이.김필연 시.박경규 곡 2011-10-13 신성자 1370
181032     Re:가을앓이 2011-10-14 정란희 780
181137 성부,성자,성령의 한 세례 [첫째 그리스도인/차이없다] |10| 2011-10-17 장이수 1370
181561 대구MBC/10/27 : 한미FTA의 경제 효과분석 논란 2011-10-30 김경선 1370
182115 선남선녀 (善男善女) 2011-11-14 배봉균 1370
182117     Re: 장와 (璋瓦) |3| 2011-11-14 배봉균 1110
182226 인간이 말씀 해석과 말씀이 인간 해석 [분별] |1| 2011-11-16 장이수 1370
18227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11-11-18 주병순 1370
182902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1-12-13 주병순 1370
182910 위안부피해 ‘최고령’ 할머니 中서 별세 2011-12-13 신성자 1370
185039 하느님의 부활 신앙과 인간의 부활 신앙 [분별] 2012-02-16 장이수 1370
186929 사랑은 사랑하는 이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 2012-04-21 장이수 1370
187299 사랑의 줄 [생명의 끈] 2012-05-10 장이수 1370
187336 사랑을 미워하다 [세상인간과 인간세상] 2012-05-12 장이수 1370
187377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2-05-13 주병순 1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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