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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22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2009-07-28 장병찬 1362
138353 [강론] 연중 제 18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7-31 장병찬 1362
138591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2009-08-08 장병찬 1362
138826 성모 승천 대축일 2009-08-14 장병찬 1361
139077 덩굴별꽃 2009-08-20 한영구 1361
140224 ★공지★ 제65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09-09-18 문명숙 1360
141323 나=예수/나=교회...에로 패러다임 전환[뉴에이지/교황청] |8| 2009-10-13 장이수 1366
141685 '유일' = 사람이시고 하느님이신 분이 유일하다 |4| 2009-10-21 장이수 1365
142136 "당신을 대건 아프리카 선교회 평신도 선교사로 초대 합니다." 2009-10-30 함영주 1360
147149 깨달음의 상을 붙잡고 깨달음을 논하며... 언어도단의 경지를 글로 풀어낸다 ... 2010-01-05 김은자 1364
147153     Re:깨달음의 상을 붙잡고 깨달음을 논하며... 언어도단의 경지를 글로 풀 ... 2010-01-05 정진 23815
147489        지겹다...그자리 근처라도 가고나선 글을 쓰던가...ㅉㅉㅉ 2010-01-08 김은자 560
149489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10-02-02 가톨릭교리신학원 1361
152207 4월24일(토)성지일일대피정 2010-03-30 정운석 1362
152508 형제와 부모를 미워하라니? 2010-04-08 홍성정 1360
153998 ♧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♧ 2010-05-08 김현 1361
155443 6월 24일(목)오전11시 제32회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事 2010-06-01 박희찬 1361
161429 [9월 3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0-09-02 장병찬 1361
163400 더불어 사는 삶 2010-09-28 고재기 1362
17707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1-06-30 주병순 1360
179103 쉬면서 재충전 하다가.. 2011-08-26 배봉균 1360
179227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1-08-29 주병순 1360
179755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1-09-11 주병순 1360
180391 예수님없는 예수사상 [예수님과 기독교인 분리/제3시대] |2| 2011-09-30 장이수 1360
180392 그대! 가을로 오세요 2011-09-30 이근욱 1360
181645 밖으론 복음화, 안으론 쇄신 2011-11-02 박승일 1360
182367 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 2011-11-22 이근욱 1360
184718 천사들의 죄 |1| 2012-02-07 장이수 1360
184803 첫눈같이 고운 당신 2012-02-09 이근욱 1360
185001 셋.. 그리고 둘 2012-02-15 배봉균 1360
185002     Re: 요지경 (瑤池鏡) |2| 2012-02-15 배봉균 2350
186243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/ 이채 2012-03-18 이근욱 1360
186490 극동에 강대국들의 武力이 증강되지 않도록 기도하며, 지혜를 모읍시다! 2012-03-30 박희찬 1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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