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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945 아기 예수님의 평화와 위로를 빕니다. |2| 2004-12-24 박혜경 1366
77009 오늘 저녁 미사 |4| 2004-12-27 신성자 13610
77609 본당 요셉회 회장님 |1| 2005-01-12 박인옥 1360
77655 생 쉴피스 성당(St-Sulpice) *^J^* |1| 2005-01-14 노병규 1364
78314 히브리서7:15-28 (멜기세덱의 사제직) |1| 2005-01-28 최명희 1365
78388 운동권의 시계는 멈추었나? |1| 2005-01-30 노병규 1365
78531 우리는 흙에서 나왔으니... 2005-02-02 권영옥 1363
78566 이것도 좋은 현상인지?호주제 폐지 주장과 연관은 없는지 2005-02-02 양대동 1363
79305 그리스도의 몸에 대하여(성 프란치스코의 글) *^ㅓ^* 2005-02-21 노병규 1365
79437 나는 태어난지 약 7개월 만에 대한민국 공군 장교의 아들로써 2005-02-23 이용섭 1361
79841 명동성당을 돌며 2005-03-03 김현욱 1365
80396 로마의 성당소개 9 (성 바오로 대성당) 2005-03-13 노병규 1362
81501 자면서도 깨어 있네 2005-04-17 노병규 1360
81513 <뉴스뒤뉴스> 미아리 화재 공식분향소는 어디(?) 2005-04-18 신성자 1362
82102 ☆ 北 조평통 "南 핵우산 아래있다" 2005-05-07 은주연 1363
82123     Re:이래도.... 2005-05-07 이용섭 652
82467 무임승차자가 자기 혼자만 개혁주장" 2005-05-16 양대동 1364
83715 하느님에게 당신은 100%입니다. 2005-06-16 노병규 1364
83802 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 |2| 2005-06-18 장병찬 1364
84048 *영성이란?* |1| 2005-06-24 양대동 1363
84275 신명기1:1-46(모세가 설교한 곳과 때, 호렙산에서 내리신 하느님의 마지 ... 2005-06-29 최명희 1361
84481 네가지 감사 |1| 2005-07-03 장병찬 1364
84583 28번..예수님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소녀, 메리놀회 (태의선 로마노신부님 ... 2005-07-05 곽운연 1362
84830 "렉시오 디비나로 걷는 마음의 길" 2005-07-08 조숙영 1364
85448 해외 성지순례 모집합니다. 2005-07-22 박용춘 1360
87494 <김일성민족 로봇>의 실체를 보여주다 |7| 2005-09-05 양대동 1362
87569 목멘 ‘홀로 아리랑’ 2005-09-06 양대동 1362
87680 ☆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2| 2005-09-08 주병순 1362
87709 Jesu, Joy of Man's Desiring / Josh Groban |4| 2005-09-08 노병규 1363
88163 등불은 등경 위에 얹어 놓아 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게 ... 2005-09-19 양다성 1360
88316 ☆부정식품과 불량식품과 담배와 음란물 (or 세상의 것) |1| 2005-09-22 박병선 1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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