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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30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0-05-13 주병순 1383
154617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19 장병찬 1383
165307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0-11-02 주병순 1383
165740 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 2010-11-08 장이수 1381
16662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11-20 주병순 1383
179019 신앙인아카데미 8월 특강 및 가을 강좌 안내 2011-08-24 신앙인아카데미 1380
180423 가을비에 담쟁이 2011-10-01 이봉연 1380
181000 "네 아우는 어디 있느냐?" 2011-10-14 이정임 1380
181401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1-10-24 주병순 1380
182046 죽은 누이를 살린 기도, 40일간 광야기도 [자기증여] 2011-11-12 장이수 1380
182197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1-11-16 주병순 1380
182706 아름다운 동행 |2| 2011-12-05 배봉균 1380
182707     Re: 교언 (巧言) 2011-12-05 배봉균 1140
183051 말씀께서 사람이 되시다 [인간의 신비 / 사랑] |3| 2011-12-18 장이수 1380
183273 자아의 감옥에서 해방되려면 [사랑의 신비] |3| 2011-12-26 장이수 1380
18363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2-01-06 주병순 1380
184255 이리 떼 안으로 보내는 이유 [거짓 예언자들 때문] 2012-01-26 장이수 1380
184471 참된 영성과 그릇된 영성 2012-02-01 박승일 1380
184741 오랫만에 만난.. 2012-02-07 배봉균 1380
184742     Re: 진합 (塵合) 2012-02-07 배봉균 1290
184814 어떠한 눈도 본적 없고, 귀도 들은적 없다 [에파타] 2012-02-09 장이수 1380
185311 사랑의 미로 2012-02-22 신성자 1380
185316 시범 비상 (示範 飛上) ㅣ 볼만합니다~ !! 2012-02-23 배봉균 1380
185317     Re: 키양, 치우, 드롱 2012-02-23 배봉균 760
185396 세대 교체 |2| 2012-02-25 유재천 1380
18610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2-03-14 주병순 1380
186788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[내적인 생명의 흐름] 2012-04-13 장이수 1380
187653 말씀을 죽이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[생수의 강물] 2012-05-26 장이수 1380
188555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12-06-26 주병순 1380
188593 [직장인] 6.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도록 하자 2012-06-27 조정구 1380
189048 [직장인] 20. 자기자신을 확신하는 사람이 되자 2012-07-11 조정구 1380
189073 [채근담] 21. 가정에 참부처가 있고, 일상생활 속에 2012-07-12 조정구 1380
189390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2-07-21 주병순 1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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