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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72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에 열쇠를 주겠다. |2| 2007-06-29 주병순 1393
11174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 ... |2| 2007-06-30 주병순 1393
111822 세검정 성당 임시 계약 여직원 모집 2007-07-05 김미선 1390
112286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7-07-25 주병순 1394
113273 산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다 2007-09-04 박남량 1393
113296 순교자성월을 맞이하여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|1| 2007-09-04 한경인 1390
113870 *** 간석4동성당 음악발표회(1회) |1| 2007-10-09 김의순 1390
116059 항상 같은 자리에 2008-01-05 장병찬 1392
116279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공고 2008-01-12 김흥준 1390
116345 예수님께서도"복음"이라는말을그당시에직접사용하셨을까? 2008-01-14 유영광 1390
117107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2008-02-01 박남량 1391
117157 귀는 들으라고 만든 것... |1| 2008-02-02 신희상 1393
117605 김포성당 3월1일 피정 개최 2008-02-19 유승모 1392
117884 보다 더 높이~~~~ |1| 2008-02-29 성령선교수녀회 1391
117889 장애인아버지에 눈물 |1| 2008-02-29 권세건 1390
118079 수경침 안내 2008-03-08 권현진 1390
11834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5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3-15 장선희 1397
118526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2008-03-20 장병찬 1395
119177 열차를 이용한 성지순례 안내 2008-04-05 김일한 1392
119274 정신역동이론 [신심과 신앙] |6| 2008-04-09 장이수 1393
119416 교회 내 여성인력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-지금여기 |1| 2008-04-11 신성자 1392
119532 분수, 겨울잠에서 깨다 |6| 2008-04-16 배봉균 1396
120001 비누방울들에 집착하지 말라 2008-05-02 노병규 1393
120212 "예수의재발견이절실하다"/교회,장기적보수화일등공신-한겨레21(박노자) 2008-05-09 강영택 1391
120239 젊은 망명자 2008-05-10 박혜옥 1394
120495 소와 닭 2008-05-18 유경록 1391
120881 부산 "초원의 집" 양로원의 입주자를 모집.. 2008-05-30 안혜식 1390
122217 달맞이꽃 2008-07-19 한영구 1391
122727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|8| 2008-08-05 장이수 1393
122728    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|2| 2008-08-05 장이수 603
123237 까만 벌레는......(아랫 글에 이어서) |4| 2008-08-18 김우순 1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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