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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065 5월 21일 상도동 성당 다락방 기도 2009-05-07 김태옥 1382
137589 [정모관련] 제1차 2009. 7월 서울지역 정모관련 알림 2009-07-12 장웅진 1380
137879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. |2| 2009-07-19 주병순 1384
138407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|2| 2009-08-03 장병찬 1382
139076 8/19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|1| 2009-08-20 강성준 1388
144372 slrk skf dkfdk? 2009-12-08 김형운 1381
145176 참된 영성과 그릇된 영성 2009-12-19 박승일 1382
145687 기지개 트는 2009-12-24 배봉균 1385
146220     2009-12-28 김영이 440
145781 손으로 하늘을 가리면 되는지.. 2009-12-24 신상수 1382
145785 12월 25일이 어떤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경축될까요? 2009-12-25 소순태 1386
146366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모집 안내 2009-12-29 최두하 1380
147122 궁핍했던 시대의 교체 2010-01-05 유재천 1383
147955 복자유치원 보조 교사모집 2010-01-12 백미현 1380
151501 이른 봄 2010-03-13 유재천 1381
154621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19 주병순 1382
155573 [6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2010-06-03 장병찬 1382
157435 "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십시오"데이비드오워박사[국민일보] 2010-07-12 박현희 1380
157449 세계적인 합창단 '칸타테도미노'내한공연 13일 명동대성당에서 공연 2010-07-12 박숙희 1380
161478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0-09-03 주병순 1384
16167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0-09-06 주병순 1383
162084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0-09-12 주병순 1383
163747 아름다운 안동 월영교에서 2010-10-02 유재천 1382
175785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1-05-31 주병순 1384
177909 동해의 여름 2011-07-26 유재천 1380
179077 9월 3일,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해안으로 가는 '평화 비행기' 2011-08-25 이은정 1380
179432 [9월 3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1-09-02 장병찬 1380
179542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(펌글) 2011-09-05 이근욱 1380
179768 영혼은 움직이고 있었다 [마음과 재화] 2011-09-11 장이수 1380
180195 가을노트, 그리움으로 새긴 이름 2011-09-25 이근욱 1380
180238 일심동체 (一心同體) |2| 2011-09-26 배봉균 1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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