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508 형제와 부모를 미워하라니? 2010-04-08 홍성정 1400
155443 6월 24일(목)오전11시 제32회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事 2010-06-01 박희찬 1401
160909 [9월 04일] 상도동성당 수화반 ‘손벗’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10-08-27 서태원 1400
16708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0-12-04 주병순 1404
17707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1-06-30 주병순 1400
179227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1-08-29 주병순 1400
181229 실패 & 성공 2011-10-19 배봉균 1400
181231     Re: 큰 사람 2011-10-19 배봉균 1110
181364 미륵 예수와 십자가 인간 [십자가 예수를 죽이다] |7| 2011-10-22 장이수 1400
181842 용서와 질병 [회개와 용서가 소용없는 병세] |1| 2011-11-07 장이수 1400
182702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1-12-05 주병순 1400
182709 영적인 장애의 평상을 못버리다 [맴도는 유혹자] |1| 2011-12-05 장이수 1400
184469 메시아왕의 방문,매도하는 헤로데당원들 [그리스도의 적] |6| 2012-02-01 장이수 1400
185120 그리스도 영성의 본질 2012-02-17 박승일 1400
185426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에 대하여 2012-02-26 소순태 1400
186243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/ 이채 2012-03-18 이근욱 1400
186490 극동에 강대국들의 武力이 증강되지 않도록 기도하며, 지혜를 모읍시다! 2012-03-30 박희찬 1400
187836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/ 이채시인 2012-06-02 이근욱 1400
187854 충실(充實).. 조화(調和) |2| 2012-06-03 배봉균 1400
189180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2-07-16 주병순 1400
190781 범죄의 홍수 시대 합법적 범죄와 불법적 범죄 2012-08-28 문병훈 1400
191089 고돌이(?) |2| 2012-09-04 박영미 1400
191252 예수님의 손가락과 예수님의 숨 [죽음의 사업을 식별] |1| 2012-09-09 장이수 1400
191443 [채근담] 85. 청렴하며 포용하고 인자하며 최선의 |2| 2012-09-14 조정구 1400
192307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. 2012-09-28 박윤식 1400
192531 하느님을 떼어내는 사람은 '참 사람'일 수 없다 2012-10-03 장이수 1400
193341 [구약] 창세기 46장 : 이집트로 간 야곱의 자손 2012-10-24 조정구 1400
193469 하나의 소망 |1| 2012-10-28 박윤식 1400
193895 뮤직 13. 스케이터스 왈츠 2012-11-12 조정구 1400
194429 경계.. 3.7-12 심리학이 탈출기를 말한다. 도반신부님의 강의글 2012-12-07 김예숙 1400
194569 [구약] 레위기 5장 : 속죄 제물, 보상 제물 규정 2012-12-12 조정구 1400
124,751건 (3,229/4,1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