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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853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-펌 2011-04-02 이근욱 1410
175785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1-05-31 주병순 1414
178184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11-08-02 주병순 1410
180395 오늘도 낮에는 꽤 덥군요~ ! |2| 2011-09-30 배봉균 1410
180400 덥긴 덥구나~~ !! |2| 2011-09-30 배봉균 1410
180665 탈출기를 통하여 본 하느님의 사랑 2011-10-07 이정임 1410
181030 신비체를 모르니 소경이 된다 [맏이를 적용하다] 2011-10-14 장이수 1410
181033     Re:질문드립니다 2011-10-14 박영진 1520
181034        예수님, 교회창립자 [교리서/대사전] 교회의 기원 |2| 2011-10-14 장이수 1460
181035           Re:질문의 핵심을 모르시는군요 2011-10-14 박영진 1670
182496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2011-11-27 주병순 1410
18257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1-11-30 주병순 1410
182761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1-12-07 주병순 1410
183141 등 축제 (5편) 2011-12-21 유재천 1410
183952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2012-01-15 주병순 1410
184232 -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관련 공지사항 2012-01-25 김영재 1410
184718 천사들의 죄 |1| 2012-02-07 장이수 1410
185001 셋.. 그리고 둘 2012-02-15 배봉균 1410
185002     Re: 요지경 (瑤池鏡) |2| 2012-02-15 배봉균 2380
185381 교리와 문헌 거부에 따른 그릇된 판단 [교도권 대립각] |1| 2012-02-24 장이수 1410
185907 인간 안의 성전 정화 [예수님께서 들어오시다] 2012-03-10 장이수 1410
187595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2-05-24 주병순 1410
189385 말씀을 죽이는 사람들 [모의] 2012-07-21 장이수 1410
189731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2-08-01 주병순 1410
190900 순항 (順航) |3| 2012-08-31 배봉균 1410
191886 미국 길고양이 세 마리 2012-09-21 배봉균 1410
191998 [굿자게 국어학습] 3. 오그라들다 2012-09-23 양종혁 1410
192039 [구약] 창세기 16장 : 사라이, 하가르와 이스마엘 2012-09-24 조정구 1410
192075 [채근담] 96. 조상의 덕택을 묻는다면 내 몸이 누리 2012-09-25 조정구 1410
192107 ♬ 가을 타는 여자~ ♪ |6| 2012-09-25 배봉균 1410
192109 가톨릭 교회가 가톨릭/보편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? |5| 2012-09-26 소순태 1410
192308 [명심보감] 60. 가득차면 덜림을 당하고 겸손하면 |3| 2012-09-29 조정구 1410
192449 9월 30일에 터키에서 있었던 동물보호 활동이랍니다. 2012-10-02 이미애 1410
192644 하느님 물리치고 예수님 물리치고 너희도 물리치다 2012-10-05 장이수 14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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