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088 같이 일하실 성실한분 구함니다. 2003-01-23 이광규 3000
47086 [RE:47072] 2003-01-23 전지선 2559
47085 사제는 그리스도님의 교회안에서 2003-01-23 정규환 5949
47084 직원채용 2003-01-23 김순봉 4040
47076 빙신........ 2003-01-23 이동재 2055
47074 오!주교님들 귀를 뚫고 참회하고 쇄신해야만 삽니다 2003-01-23 김미숙 1,96617
47067 교구의 책임이 큰것 같습니다. 2003-01-22 정성문 1,02318
47062 오웅진 신부님 사랑합니다. 2003-01-22 김인숙 63627
47061 교구에서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? 2003-01-22 이경민 6788
47060 전국 가톨릭 공인2급 지도자 강습 2003-01-22 윤권 2080
47059 정진석 대주교님 2003-01-22 김동명 99119
47058 초대교회공동체에로 초대 2003-01-22 사랑의성모원 2610
47057 ** 아, 우리 오웅진 신부님께. 2003-01-22 이정원 1,05241
47055 우여곡절 끝에 2003-01-22 임덕래 6617
47054 꽃동네가 없어지길 바란다면... 2003-01-22 장정원 89330
47053 아현동성당 청년성가대 단원모집 2003-01-22 이희정 1930
47052 이상했던 일... 2003-01-22 오규덕 8498
47050 꽃동네와 오신부님의 인상 2003-01-22 지현정 1,33732
47048 성모노조 복귀에 대하여 2003-01-22 이재섭 51826
47039 <홍보>성주간 부활 전례 성가 특강 2003-01-22 박근일 5600
47037 오웅진신부님은결코그런분이아니다 2003-01-22 박찬광 1,48117
47036 [RE:47031]^^* 2003-01-22 이지연 750
47034 꽃동네에서 겪은 체험 2003-01-22 권태하 98321
47027 내가 사제는 아니어도 2003-01-22 이상훈 1,15132
47026 색안경을 끼고 보면 세상을 제대로 볼 수 가 없지요 2003-01-22 박범석 1504
47041     [RE:47026] 2003-01-22 이동재 1053
47087     [RE:47026]조금 당황스럽네요 2003-01-23 이상훈 983
47022 어제 뉴스를 보고... 2003-01-22 서지연 8474
47021 46997<오웅진신부님을 먼 발치서 보고> 2003-01-22 이지연 69731
47019 오웅진신부님 보세요. 2003-01-22 염인숙 1,37012
47018 오웅진신부님 기사를 읽고... 2003-01-22 김안드레아 1,15333
47015 자유언론의 장 2003-01-22 박장우 4310
124,340건 (3,209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