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547 큰돌과 작은돌 |2| 2021-04-13 김현 1,2412
11946 1%의 행복 |32| 2004-11-05 황현옥 1,2408
11963     Re:1%의 행복은 이해인 수녀님의 글이 아니랍니다. 2004-11-07 박현미 2460
26505 나를 키우는 말 |5| 2007-02-13 정영란 1,2405
28974 인연의 비 |5| 2007-07-10 김정숙 1,2407
40881 내 마음의 산타클로스 |2| 2008-12-24 노병규 1,2408
43343 어느 성형 외과 의사의 이야기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9-05-03 이미경 1,2408
60961 오십과 육십 사이 |1| 2011-05-06 박명옥 1,2405
68149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|2| 2012-01-14 김영식 1,2405
84422 ♣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 할것입니다 |1| 2015-04-03 김현 1,2401
90665 부부관계의 회복 |1| 2017-09-16 유웅열 1,2402
92586 노을 앞에 선 인생(人生) 편지(便紙) 2018-05-19 김현 1,2401
93653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입니다. |1| 2018-10-05 유웅열 1,2400
94583 ★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1| 2019-02-09 장병찬 1,2400
95270 오늘은 제 생일이거든요! |5| 2019-05-27 유웅열 1,2408
95414 우리네 인생은 이렇게. . . . |3| 2019-06-20 유웅열 1,2406
96554 마음이 평온해지는 좋은글귀 모음 |2| 2019-12-04 김현 1,2401
96794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|1| 2020-01-22 김현 1,2403
97400 꽃과 함께 하는아침 산책 |2| 2020-06-23 김학선 1,2402
97552 관찰의 중요성 |1| 2020-07-28 강헌모 1,2402
97567 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/ 엎질러진 컵라면 |3| 2020-07-31 김현 1,2401
97683 해결책 |1| 2020-08-17 이경숙 1,2401
97718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|1| 2020-08-22 강헌모 1,2401
100610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2-13 장병찬 1,2400
10095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5-26 장병찬 1,2400
9614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3-12-06 정인옥 1,2399
9618     [RE:9614]감사합니다. 2003-12-07 안정희 1020
9625        [RE:9618] 2003-12-08 정인옥 630
9626           [RE:9625]감사합니다. 2003-12-08 안정희 620
9648     [RE:9614] 2003-12-15 김숙희 480
29037 소금 같은 사람 |1| 2007-07-16 원근식 1,2392
39265 ** 신경림의<갈대>와 <抒情的인 갈대와 억새>... |11| 2008-10-14 김성보 1,23920
47140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|1| 2009-11-08 조용안 1,2393
61404 노후의 눈물은 내 탓이로다. |1| 2011-05-23 박명옥 1,2395
75233 고해성사 |2| 2013-01-22 노병규 1,2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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