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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579 투쟁하는 '여자의 신비' [마리아와 교회] - 맺음 |4| 2008-10-30 장이수 1421
127268 가방속에 담긴 사랑 |1| 2008-11-20 노병규 1422
130022 소나무 설경 |5| 2009-01-27 한영구 1423
130316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간다. 너희가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할 때 |2| 2009-02-02 장선희 14211
130325     Re: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간다. 너희가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할 때 |1| 2009-02-02 곽운연 9111
131147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2| 2009-02-18 주병순 1425
132179 사순...영화 추천 부탁올립니다 |3| 2009-03-23 신성기 1422
132340 "헨델의성음악과 구약성경강좌" 허영한교수 평화신문인터뷰 2009-03-27 신호철 1422
133347 진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돼지떼 [교회 안의 군대] |3| 2009-04-22 장이수 1423
133350    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신앙교리성] |1| 2009-04-22 장이수 933
134169 은총의 순간은 언제인가? |1| 2009-05-09 이현숙 1424
134414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(심흥보신부님) |3| 2009-05-15 장병찬 1424
134725 양심의 노예 <와> 양심의 자유 / '제 뜻대로 마시고' 글에서 |7| 2009-05-20 장이수 1427
136824 이념으로 갈라지는 교회 [교회의 자기 심판] |2| 2009-06-25 장이수 1426
137045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2009-06-30 장병찬 1422
137202 ♤시각장애인 사제 초청 순회 강연♤ |2| 2009-07-03 이인숙 1424
141322 귀가 (歸家) |4| 2009-10-13 배봉균 1424
142468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09-11-06 주병순 1425
142630 돌아온 백조(큰고니) 시리즈 2 - 지각생 2009-11-10 배봉균 1429
142902 모든분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바래요. 2009-11-15 이현숙 1424
143312 감 풍년 2009-11-24 배봉균 1428
144060 [12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3 장병찬 1421
144655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[하느님의 법] 2009-12-14 장이수 14210
144825 '그들이 거부한 것을, 청하는 저희에게 주십시오' [추가] 2009-12-16 장이수 1428
145012 가톨릭의 예수와 나자렛 예수는 얼마나 같을까요? 2009-12-18 김은자 1424
145018     사람이 구분을 하는 것이겠지요. 2009-12-18 이효숙 858
145042        구분을 짓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... 2009-12-18 김은자 573
145068           Re:구분을 짓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... 2009-12-19 이효숙 654
145096 인생 8고 3락 2009-12-19 안성철 1425
145104     Re:인생 8고 3락 2009-12-19 지요하 720
145449 Merry Christmas !!! 2009-12-22 이삼용 1426
146095 축제로 다스리기 2009-12-27 신성자 1423
146471 예수님 = 하느님 아니다 [믿음 보다 높은 단계이다 ?] 2009-12-30 장이수 1428
146475     뉴에이지 나라 = 하느님 나라 ? [요한바오로2세] 보충 2009-12-30 장이수 786
14676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0-01-02 주병순 1422
147975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2010-01-12 김광태 1425
148610 .제주에 살면서 이럴 때 정말 반갑다. 2010-01-19 조현숙 1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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