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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146 기도와 봉사로 헌신한 빈민굴속의 테레사수녀 2007-08-31 박민선 1420
113244 한여름에 향기가 진동하는 꽃들 2007-09-03 한영구 1422
113936 종암본당의 꽃곶이봉사2 2007-10-14 박익규 1420
115551 한마디의 말 때문에 ---- 악성 댓글은 달지 맙시다. 서로 상처를 주고 ... 2007-12-19 박종선 1420
11567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07-12-22 주병순 1424
11595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|2| 2008-01-01 주병순 1423
116640 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: 교황님 만세! 추기경님 만세! 2008-01-21 노상대 1421
117099 대한민국 장애인 인권 헌장 |4| 2008-02-01 권세건 1423
117858 제9차 노인요양시설 경영자 과정 2008-02-28 황혜영 1420
118144 참되신 마리아<와>거짓된 마리아의 영적싸움 시작 |1| 2008-03-09 장이수 1422
118145     숨어서 '나주 복원 운동' 펼치는 몇몇 이들에게 |1| 2008-03-09 장이수 1464
118146        이들 때문에 '나주 상처' 받은 영혼들이 많이 남아있다 |1| 2008-03-09 장이수 1084
118995 좋은 아침입니다. 몽땅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.^^: 2008-03-31 김병곤 1420
119022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(펌) 2008-04-01 김종업 1422
119253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08-04-08 장병찬 1426
119442 성소주일을 의미있게...^^ 2008-04-12 성령선교수녀회 1424
120287 주부모니터 2008-05-11 한지웅 1420
120980 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및 성음악미사 2008-06-02 정찬권 1421
121146 가톨릭 목조각 교육 2008-06-08 장재덕 1420
121391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08-06-18 주병순 1423
121430 하느님의 나라 - 토요일 |1| 2008-06-20 장이수 1424
122015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08-07-09 장병찬 1426
122708 봉헌 제 2일, 양 진영 2008-08-05 장선희 1427
122763 지구촌 빈곤퇴치 미사 및 강연 (한마음한몸운동본부) 2008-08-06 한국가톨릭레드리본 1420
123169 이동식 화장실 무료로 가져가세요 2008-08-16 박희찬 1422
123268 지나가던 행인 또 ‘묻지마 살인’ -우리도 서서히 일본이 되어가는가 보다. ... |1| 2008-08-19 이태화 1421
124673 * 세검정 성당에서 여자 환경 미화 (청소 외) 원 을 모집합 ... |1| 2008-09-16 김미선 1420
124727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2008-09-17 박명옥 1420
125368 붉게 물든 섬 홍도와 흑산도 3일간 2008-09-30 정규환 1420
125506 + 주안에 아름다운집 꾸미기 믿음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 + 2008-10-04 이은경 1420
125701 살레시오수녀회 피정 (선택과 결정) 2008-10-09 노은주 1420
126345 ♥ 주는 것을 연습하라 ♥ |1| 2008-10-25 노병규 1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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