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3146 |
기도와 봉사로 헌신한 빈민굴속의 테레사수녀
|
2007-08-31 |
박민선 |
142 | 0 |
113244 |
한여름에 향기가 진동하는 꽃들
|
2007-09-03 |
한영구 |
142 | 2 |
113936 |
종암본당의 꽃곶이봉사2
|
2007-10-14 |
박익규 |
142 | 0 |
115551 |
한마디의 말 때문에 ---- 악성 댓글은 달지 맙시다. 서로 상처를 주고 ...
|
2007-12-19 |
박종선 |
142 | 0 |
115671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|
2007-12-22 |
주병순 |
142 | 4 |
115952 |
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
|2|
|
2008-01-01 |
주병순 |
142 | 3 |
116640 |
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: 교황님 만세! 추기경님 만세!
|
2008-01-21 |
노상대 |
142 | 1 |
117099 |
대한민국 장애인 인권 헌장
|4|
|
2008-02-01 |
권세건 |
142 | 3 |
117858 |
제9차 노인요양시설 경영자 과정
|
2008-02-28 |
황혜영 |
142 | 0 |
118144 |
참되신 마리아<와>거짓된 마리아의 영적싸움 시작
|1|
|
2008-03-09 |
장이수 |
142 | 2 |
118145 |
숨어서 '나주 복원 운동' 펼치는 몇몇 이들에게
|1|
|
2008-03-09 |
장이수 |
146 | 4 |
118146 |
이들 때문에 '나주 상처' 받은 영혼들이 많이 남아있다
|1|
|
2008-03-09 |
장이수 |
108 | 4 |
118995 |
좋은 아침입니다. 몽땅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.^^:
|
2008-03-31 |
김병곤 |
142 | 0 |
119022 |
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(펌)
|
2008-04-01 |
김종업 |
142 | 2 |
119253 |
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
|
2008-04-08 |
장병찬 |
142 | 6 |
119442 |
성소주일을 의미있게...^^
|
2008-04-12 |
성령선교수녀회 |
142 | 4 |
120287 |
주부모니터
|
2008-05-11 |
한지웅 |
142 | 0 |
120980 |
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및 성음악미사
|
2008-06-02 |
정찬권 |
142 | 1 |
121146 |
가톨릭 목조각 교육
|
2008-06-08 |
장재덕 |
142 | 0 |
121391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|1|
|
2008-06-18 |
주병순 |
142 | 3 |
121430 |
하느님의 나라 - 토요일
|1|
|
2008-06-20 |
장이수 |
142 | 4 |
122015 |
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
|
2008-07-09 |
장병찬 |
142 | 6 |
122708 |
봉헌 제 2일, 양 진영
|
2008-08-05 |
장선희 |
142 | 7 |
122763 |
지구촌 빈곤퇴치 미사 및 강연 (한마음한몸운동본부)
|
2008-08-06 |
한국가톨릭레드리본 |
142 | 0 |
123169 |
이동식 화장실 무료로 가져가세요
|
2008-08-16 |
박희찬 |
142 | 2 |
123268 |
지나가던 행인 또 ‘묻지마 살인’ -우리도 서서히 일본이 되어가는가 보다. ...
|1|
|
2008-08-19 |
이태화 |
142 | 1 |
124673 |
* 세검정 성당에서 여자 환경 미화 (청소 외) 원 을 모집합 ...
|1|
|
2008-09-16 |
김미선 |
142 | 0 |
124727 |
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
|
2008-09-17 |
박명옥 |
142 | 0 |
125368 |
붉게 물든 섬 홍도와 흑산도 3일간
|
2008-09-30 |
정규환 |
142 | 0 |
125506 |
+ 주안에 아름다운집 꾸미기 믿음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 +
|
2008-10-04 |
이은경 |
142 | 0 |
125701 |
살레시오수녀회 피정 (선택과 결정)
|
2008-10-09 |
노은주 |
142 | 0 |
126345 |
♥ 주는 것을 연습하라 ♥
|1|
|
2008-10-25 |
노병규 |
14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