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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491 내가 본 오늘의 TV토론. 2003-03-09 김지선 1,28460
49500     [RE:49491]^^ 2003-03-10 배재국 5069
49490 민주당 수백억 대선자금 사용,부정선거하여 무효 2003-03-09 신의섭 2649
49489 일류 검사들에게 다운당한 3류 대통령 2003-03-09 신의섭 61421
49488 기가 막힌다. 젊어서 그런가 방자하다. 2003-03-09 김동원 61829
49487 [시청평] 검사라는 인간, 그들은 개망나니였다 2003-03-09 김동원 56635
49486 진실 2003-03-09 오정숙 3569
49485 평검사들과의 토론을 보고 2003-03-09 신의섭 4008
49484 대통령과 검사들의 토론. 2003-03-09 김동원 89550
49598     [RE:49494] 2003-03-11 장준호 1640
49477 ↓ 대책이 없네요.. 2003-03-09 곽일수 47720
49482     [RE:49477] 음.. 2003-03-09 정규환 2392
49523        [RE:49482] 2003-03-10 정원경 14011
49474 [RE:49458]임신부와 방부제 2003-03-09 이현철 51013
49531     [RE:49474] 2003-03-10 장준호 1000
49473 예레미야 11;1-23 2003-03-09 진복자 1092
49472 [성령봉사회 전회장 이현주 고발사건 결과] 2003-03-09 장승빈 5152
49458 형제님들도 임신을 해야 된다? ^^* 2003-03-09 장준호 1,12110
49455 사순절 40일 철야기도 안내 2003-03-09 삼성산성령수녀원 2280
49448 노무현. 정신나간 사람같이 행동하고 있소!!! 2003-03-08 전기태 5189
49443 꽃동네의 잘잘못을 말하기 전에 교회적 반성이 우선되어야 2003-03-08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원 5583
49441 예레미야 9;1-10;25 2003-03-08 진복자 982
49437 십자가의 길 2003-03-08 박찬석 3220
49436 교황성하 담화문과 나의 중얼거림 2003-03-08 한우송 4003
49435 사순절과 오신부님 2003-03-08 하경호 69313
49447     [RE:49435] 2003-03-08 장준호 1161
49451        [RE:49447] 2003-03-09 하경호 661
49434 십자가의 길. 2003-03-08 황상곤 9035
49429 국민학교와 초등의학교의 차이 2003-03-08 이동재 64318
49428 문화일보 김 용태 기자와 의 통화 내용입니다 2003-03-08 홍원기 4236
49427 추기경님의 노무현정부에 첫조언 2003-03-08 현명환 58114
49426 멍청스런 오늘아침이야기,,, 2003-03-08 장영옥 2836
49423 게시판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분 2003-03-08 방인권 48014
49424     [RE:49423] 2003-03-08 이동재 21913
49422 때린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2003-03-08 방인권 69518
49417 하느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위험하다 2003-03-08 정장표 37110
49414 물안개 2003-03-08 이현주 2204
49412 꽃동네 봉사자의 증언(오마이게시판에서) 2003-03-08 김승미 734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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