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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오른 편에 앉아 게시는 성자와 성령(삼위일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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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9 |
김기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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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옥영혼에 대한 성인들의관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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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김기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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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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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1 |
박남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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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치료 (Emotion Picture Magic)에로 초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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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2 |
맹지영 |
1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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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대학 10기 개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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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이관희 |
1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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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아침^^; Salve Regi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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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김병곤 |
1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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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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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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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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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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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삶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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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이정봉 |
1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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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오늘복음말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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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유철수마리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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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용서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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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1 |
박남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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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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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최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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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앵무새도청녹음기를아시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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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심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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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께 가는 길을 오히려 가로 막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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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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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사회의 미래.... 그리스도의 눈으로 보자 / 박흥렬(바오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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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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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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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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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렉시오 황사영 진사 기념일 미사 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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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박희찬 |
1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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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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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주병순 |
1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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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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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김정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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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미니코 사비오 축일에 대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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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박지영 |
1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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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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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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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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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장병찬 |
1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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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할지칭의 '공동구속자' = 파문됨이 마땅 [21세기 나주 이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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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6 |
장이수 |
1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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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있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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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최태성 |
1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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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보문고 초청 차동엽 신부 강연회 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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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임지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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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코린 17 - 20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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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2 |
김상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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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아들, 마음에 드는 아들 [약속의 자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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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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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가톨릭과 세계가톨릭과의 연계성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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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김정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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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을 귀히 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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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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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2일(금) 카시아의 성녀 리타 수도자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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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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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아래서 맺은 언약, 어머니시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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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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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떻게 아담이 장차 오실 분의 원형이라 하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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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2 |
김인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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