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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0-30 강점수 1452
14223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09-11-02 주병순 1452
143156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제96회 2009-11-21 손재수 1452
143597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2009-11-28 주병순 1453
144436 2010년 부활절은 언제인가요? 2009-12-10 최선성 1450
144438     Re:2010년 부활절은 언제인가요? 2009-12-10 박영호 2465
14528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09-12-20 주병순 1455
147139 겸 손------샤를 드 푸코 성인의 메모 2010-01-05 박승일 1457
147873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1 장병찬 1452
148311 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6 장병찬 1451
148548 문의 드립니다. 2010-01-18 김미영 1452
148703 예수님께선 죄인과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.. 2010-01-21 조영길 1451
14952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,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0-02-03 주병순 1454
149563     Re: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,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0-02-04 김영이 761
150084 김수환 추기경 머리 깎아 드리려 가셨나.... (동아일보에서 펌) 2010-02-11 강점수 1454
150107     .노년의아름다운뒷모습. 2010-02-11 조현숙 720
150106 <<유급>> 지휘자, 반주자를 모십니다. 2010-02-11 박환석 1450
150369 진정(眞正)한 효심(孝心) 2010-02-16 배봉균 1456
150969 얼음 녹은 한탄강 (漢灘江) 2010-03-05 배봉균 1457
153156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2 장병찬 1451
155133 내려가라 [거지 하느님, 거지 예수님] 2010-05-26 장이수 1453
157002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0-07-02 주병순 1453
161368 "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” [목요일] 2010-09-01 장이수 1452
165211 은총으로 거룩해지는 교회 [네 집에 머무르겠다] 2010-10-31 장이수 1454
173752 다시 봄이 오고 --펌 2011-04-01 이근욱 1450
175947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2011-06-03 이근욱 1450
177251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1-07-06 주병순 1450
177596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1-07-17 주병순 1450
177844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|1| 2011-07-23 이근욱 1450
179702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2011-09-09 이근욱 1450
179720 창조의 하느님 2011-09-09 박승일 1450
180673 성모님이 첫 그리스도인 = 그리스도인의 머리인가 ? 2011-10-07 장이수 1450
181107 유머 - ♬ Beautiful Sunday |2| 2011-10-16 배봉균 1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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