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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561 美軍도, 中共軍도, 雙方 모두 兩軍은 반드시 鴨綠江과 豆滿江을 서로 건너지 ... 2017-04-08 박희찬 1,1532
213508 평화의 기도 2017-10-09 이윤희 1,1530
215464 “새누리당 때도 매크로 돌려 가짜뉴스 유포했다” |1| 2018-06-06 이바램 1,1530
22261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1-05-23 주병순 1,1530
226303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 2022-11-04 손재수 1,1530
26483 사제라는 희망... 2001-11-18 요한 1,15256
26494     [RE:26483] 2001-11-18 정원경 3748
63668 토요일 광화문 시국기도회 2004-03-19 진선미 1,15217
84821 봉안소(소위 납골당)와 관련하여 이곳 게시판 형제자매님들께! |11| 2005-07-08 박정욱 1,15217
84827     문체는 맘에 않들지만,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05-07-08 서준호 2031
90839 '자유 게시판'이 잔잔한 호수가 되기를 바라면서...^^* |16| 2005-11-15 이현철 1,15217
118002 33일 봉헌 기도문입니다. |9| 2008-03-05 이현숙 1,15210
118035     마리아의 노래 2008-03-06 임봉철 1013
118034     혹시 33일간의 전문이 있으시다면... |1| 2008-03-06 장선희 1353
118029     알수없는 이질감... |4| 2008-03-06 김영희 1652
118050        내가 행복할 때는요..... |1| 2008-03-07 이현숙 942
118052           Re:내가 행복할 때는요.....(2) |1| 2008-03-07 이현숙 882
118005     '유일하시고 동일하신 성체 안에 천주성이 있으시다' |12| 2008-03-06 장이수 1824
207969 "허허실실(虛虛實實) |1| 2014-11-22 박춘식 1,1527
217136 교황님, 성 학대 피해자들과의 만남 2018-12-28 김정숙 1,1521
221461 정의구현사제단은 반성하세요 |3| 2020-12-13 박종영 1,15213
224677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1,1520
226287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2-11-03 장병찬 1,1520
30263 ★버르장머리 없는 죄인 김동성... 2002-02-26 조갑열 1,15137
30264     [RE:30263]그것이...음.. 2002-02-26 정원경 30010
30270     아쉽군요 2002-02-26 배성문 28612
40049 백남용주임신부님 보십시오!!! 2002-10-08 이경진 1,15113
40052     [RE:40049] 2002-10-08 온재석 37437
40063        [RE:40052]온재석님.. 2002-10-08 이경진 2393
40076           [RE:40063]정말 웃기는 군요 2002-10-09 문형천 1859
84969 이윤석 형제님에게 |8| 2005-07-12 유인근 1,15117
84985     감사합니다... |16| 2005-07-12 이윤석 25321
105914 *행복한 초대* |36| 2006-11-11 고도남 1,15117
125292 정말 귀여운 얼굴이네~~!! |16| 2008-09-28 배봉균 1,1519
129473 교우가 부탁을 하시면 사제는 들어주는것이 마땅함입니다. |19| 2009-01-10 이성훈 1,15125
208482 겨울눈의지혜 |1| 2015-02-17 김기환 1,1511
209419 ☞ [무릎꿇은 두 총리] "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습니다" |1| 2015-08-14 김동식 1,1514
212660 빅뱅가설을 추종하는 과학자들의 한계 (빅뱅 멘붕) 2017-04-29 변성재 1,1510
213327 독서지도를 통한 식별력의 성교육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됩니다. 2017-09-08 이광호 1,1510
21757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9-03-08 주병순 1,1510
21833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9-07-21 주병순 1,1510
226111 10.12.수."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."(루카 11, ... |2| 2022-10-12 강칠등 1,1512
226167 고독(孤獨)에 대하여. 2022-10-20 강칠등 1,1511
226669 12.11.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."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"(마태오 ... 2022-12-11 강칠등 1,1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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