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947 악의 허용, 하느님께 아닌 인간에게 묻다 2012-12-28 장이수 1470
196157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3-02-25 주병순 1470
196237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3-03-01 주병순 1470
196519 "하느님의 사랑" = "하느님의 의지" 입니다. |1| 2013-03-12 소순태 1470
199206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7 - magic hour |5| 2013-07-08 배봉균 1470
19921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3-07-08 주병순 1470
199348 자신을 비우거나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영성적 고찰 [다른 측면] 2013-07-14 장이수 1470
199596 비오는 날의 임무교대 |4| 2013-07-25 배봉균 1470
199965 심심한데 호반의 벤치로 가볼까~~ !! 2013-08-09 배봉균 1470
200351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40 - 요지경 (瑤池鏡) |3| 2013-08-22 배봉균 1470
201009 요한 바오로 2세 -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, 1991.09 ... |2| 2013-09-16 소순태 1470
201335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/ 제11강 복음서로서의 요한 묵시록 2 2013-09-30 이정임 1470
201340     Re: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/ 제11강 복음서로서의 요한 묵시록 ... |3| 2013-10-01 박영미 1990
201453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|1| 2013-10-06 주병순 1470
20149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3-10-08 주병순 1470
201603 성경 본문에서 심판의 의미의 변화 2013-10-12 소순태 1470
229079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23-09-12 주병순 1470
229159 09.20.수."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."(루카 ... 2023-09-20 강칠등 1470
229648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11-08 장병찬 1470
229776 ★90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... |1| 2023-11-20 장병찬 1470
230081 전두환 찬양하면서 주님 끌어들이기 - 전두환을 생각하면서 묵상하잔다 |7| 2023-12-14 신윤식 1474
232803 다시 되새겨 보는 '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 10계명' 2025-05-06 이황희 1472
233343 +찬미예수님 2026년 일본 성지순례(나가사키,오사카,북해도),국내 제 ... 2025-11-06 오완수 1470
113 누가 참 삶의 주인공인가?[test] 1998-09-1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460
1029 안보면 후회해요 1998-10-14 한정숙 1463
1138 최성우 신부님의 공지사항을 읽고.. 1998-10-17 전형의 1466
1179     [RE:1138]입문(?)을 축하드립니다 1998-10-18 윤덕진 540
1147 늦었지만(정병일과장님께..) 1998-10-17 최은영 1463
1167 ...하면...하구... 1998-10-17 이상오 14612
1352 전갈이 나타났다.... 1998-10-23 이 한용 1464
1356 정릉성당주보 1998-10-23 윤석구 1462
1479 정릉동바자회사진(나원균신부님) 1998-10-25 윤석구 1461
124,751건 (3,147/4,1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