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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14 나는 변하고 있습니다 |1| 2008-05-09 박남량 1482
120952 진정 아름다운 사람 2008-06-02 박남량 1481
121085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08-06-06 노병규 1483
121090     Re:육군 명예의 전당, 친일시인의 시 사라졌다 2008-06-06 김병곤 3274
122019 그리스도교 명상 [신앙 교리성 문헌] |14| 2008-07-09 장이수 1486
122553 8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8-08-01 장병찬 1489
123526 이질에 좋다는 이질풀꽃 |1| 2008-08-24 김경희 1484
123649 언론에 대한 교황님의 말씀.. |1| 2008-08-27 김은선 1484
125865 성인(聖人)의 길 2008-10-13 박영진 1481
127126 당연하다 2008-11-16 박명옥 1481
127216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.. |2| 2008-11-18 박명옥 1483
127334 자투리 시간 200% 이용하기 2008-11-21 노병규 1481
129903 설 명절 잘 보내세요 |1| 2009-01-24 최진국 1483
129906     Re:설 명절 잘 보내세요 2009-01-24 김성섭 720
132988 이미 죄에서 해방되다 [개신교 믿음의 모습은 ?] |1| 2009-04-12 장이수 1481
133269 어버이날 : 카네이션 화분 2009-04-20 심재식 1480
133699 “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?” [거짓된 가톨릭 신자] |2| 2009-04-29 장이수 1486
134058 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. |3| 2009-05-07 장이수 1486
135258 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|1| 2009-05-28 장병찬 1485
135792 맑은 공기와 밝은 햇살 2009-06-05 홍석현 1482
136454 같이 붙어 있으면 천적도 동행자.. |2| 2009-06-18 김은경 1482
136496 11살의 송소희양의 경기민요'태평가' |4| 2009-06-19 허정이 1483
136703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전국대회 순례기 |2| 2009-06-23 배봉균 1488
137742 2주년 기념 특집 16 - 공작 사진 모음 |6| 2009-07-16 배봉균 1487
138121 8월 상설 단기성령세미나 2009-07-25 조기연 1481
138152 망태버섯 |2| 2009-07-26 한영구 1482
138413 [모집공고] 보건복지부 자격증/ 온라인 교육생. 추가모집 2009-08-03 장영일 1480
138465 자기 안에 예수님이 오실 때 [사회의 혁명 / 사랑의 혁명] |7| 2009-08-05 장이수 14811
139358 진리로 치유되고 정화되길-8월 26일 미사 |1| 2009-08-27 강성준 1488
139442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|2| 2009-08-29 주병순 1484
139802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09-09-08 주병순 1489
13993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9-09-11 주병순 1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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