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31 첩첩산중의 밤길 2002-08-11 양승국 2,57731
114148 ♣ 8.25 금/ 마땅히 온 존재를 바쳐 사랑해야 하는 우리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08-24 이영숙 2,5775
119053 빛을 전하는 사람 |1| 2018-03-17 김중애 2,5770
12161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 보지 ... |5| 2018-07-02 김동식 2,5771
139461 주님의기도문(IV)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... 2020-07-13 김종업 2,5770
1548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성체로 ‘말미암아’ 살아가는가? |1| 2022-05-05 김 글로리아 2,5775
1471 마음으로, 가슴으로 먹는 밥(연중 19주일) 2000-08-13 상지종 2,57613
1083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 있어야 만날 수 있다 |2| 2016-11-28 김혜진 2,5764
110585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0| 2017-03-08 조재형 2,57613
119416 ♣ 4.1 주일/ 죽음과 절망을 넘어 생명과 희망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6| 2018-03-31 이영숙 2,5762
120037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(4/2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4-26 신현민 2,5760
135077 주님 공현 대축일 |12| 2020-01-04 조재형 2,57614
144707 사순 제1 주일 |8| 2021-02-20 조재형 2,57612
1486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19-27/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... 2021-07-29 한택규 2,5760
156330 연중 제16 주일 |5| 2022-07-16 조재형 2,5768
1265 사순절에 받은 선물 2000-04-19 송영경 2,5753
6602 상처와 서러움이 눈물이 되어.. 2004-03-04 노우진 2,57535
6603 굳게 닫힌 성전 문 밖에서 2004-03-04 양승국 2,57530
120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2) 2018-06-02 김중애 2,5754
124208 10.13.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-양 ... 2018-10-13 송문숙 2,5750
128709 기쁨을 주는 삶 |1| 2019-04-01 김중애 2,5751
128743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12| 2019-04-03 조재형 2,57514
134566 참 행복한 삶 -기다리라, 기뻐하라,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19-12-15 김명준 2,5753
141366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11| 2020-10-11 조재형 2,57514
14706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진정 다시 한번 새출발해보고 싶습니까 ... |1| 2021-05-22 박양석 2,5753
14986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7 - 신화의 땅 ‘카즈베기’에 가다 (카즈베기 ... |1| 2021-09-20 양상윤 2,5751
154196 사순 제5 주간 월요일 |6| 2022-04-03 조재형 2,57510
1501 진짜 감사! 2000-08-29 오상선 2,5749
3278 절제된 사랑의 매력 2002-02-18 양승국 2,57423
3683 이런 어머니 2002-05-14 양승국 2,57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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