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371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. 2025-10-08 김중애 1661
185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8) 2025-10-08 김중애 1783
185369 매일미사/2025년 10월 8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27주간 수요일] 2025-10-08 김중애 1220
1853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1-4 / 연중 제27주간 수요일) 2025-10-08 한택규엘리사 1260
185367 인간의 역사는 전쟁(戰爭), 하느님의 역사는 용서(容恕). 2025-10-08 김종업로마노 1351
185366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6| 2025-10-08 조재형 23411
185365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,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2025-10-07 박영희 2012
185364 병자를 위한 기도 |1| 2025-10-07 최원석 1440
185363 10월 7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-10-07 최원석 1552
185362 송영진 신부님_<마르타의 ‘정성’은 ‘좋은 일’이지만, 그래도 먼저 ‘말씀 ... 2025-10-07 최원석 1181
185361 이영근 신부님_“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”(루카 10,42) 2025-10-07 최원석 1353
185360 양승국 신부님_묵상을 동반하지 않는 묵주 기도는 영혼이 없는 육신과 같습니 ... 2025-10-07 최원석 1812
185359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2025-10-07 최원석 1281
185358 10월 7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07 강칠등 1503
185357 오늘의 묵상 [10.07.화.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] 한상 ... 2025-10-07 강칠등 1674
1853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일상화, 회개의 훈련 “회개와 환대” |1| 2025-10-07 선우경 1624
185355 나의 열심은 믿음을 낳지 못했다. |1| 2025-10-07 김종업로마노 1421
185354 세월을 함께한 친구 2025-10-07 김중애 1572
185353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2025-10-07 김중애 1812
185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7) 2025-10-07 김중애 2184
185351 매일미사/2025년 10월 7일 화요일 [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... 2025-10-07 김중애 1490
18535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3| 2025-10-07 조재형 2366
1853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38-42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 2025-10-07 한택규엘리사 1150
185347 10월 6일 한가위 / 카톡 신부 2025-10-06 강칠등 1560
185346 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118 - 연중 제27 ... 2025-10-06 오완수 1450
185345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0-06 최원석 1360
185344 10월 6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-10-06 최원석 1471
185343 송영진 신부님_<아직 못 받은 은혜에 대해서도 감사기도를 바쳐야 합니다.> 2025-10-06 최원석 1381
185342 이영근 신부님_“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”(루카 ... 2025-10-06 최원석 1493
185341 양승국 신부님_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거두어가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! 2025-10-06 최원석 1545
166,057건 (31/5,5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