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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691 파란 하늘 푸른 강물 2009-11-11 배봉균 1526
144203 성경쓰기 시작하려는데요 엔터쳐도 다음문장으로 안넘어갑니다 2009-12-05 김만년 1520
144277     Re: ★ 이렇게 해보세요. ★ 성경쓰기 시작하려는데요 엔터쳐도 ... 2009-12-07 김홍중 800
144209     Re:성경쓰기 시작하려는데요 엔터쳐도 다음문장으로 안넘어갑니다 2009-12-06 박성곤 930
144204     Re:성경쓰기 시작하려는데요 엔터쳐도 다음문장으로 안넘어갑니다 2009-12-05 이창균 1500
144448 인생의 답은 오직 예수님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0 장병찬 1521
144547 어린이 대공원 2009-12-12 유재천 1523
146919 2010-01-04 김영이 1523
147102 '언어도단' 식별 2010-01-05 장이수 1528
147931 † 主敎要旨 상 편 10. 천주 아니 계신 곳이 없나니라. 2010-01-12 김광태 1528
14845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0-01-17 주병순 1522
148485     은날개1 2010-01-17 김영이 431
148596 광화문 광장의 정월 2010-01-19 유재천 1524
148609     잠시 명랑한 기분이 드네요. 감사합니다. 2010-01-19 박창영 782
149542 대한민국의 힘 아줌마가 선택해준 단 한곳 No.1 평생 교육원 2010-02-03 김지환 1520
150385 정월 보름날 2010-02-17 고재기 1521
15058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0-02-23 주병순 1524
151064 엑스엑스엑스님은경거망동과거짓말을계속하십시오 2010-03-06 이금숙 1529
151808 주교회의 이주사목위, 이주사목 초금 실무자 연수 개최 2010-03-22 홍성정 1520
151817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10-03-22 주병순 1525
152665 아산 곡교천 일몰(日沒) 3 2010-04-11 배봉균 1527
155160 완전한 가난 [없음이 아니라 내어줌] 2010-05-26 장이수 1524
155366 어머니로서의 품위 [은총세계에서의 어머니] 2010-05-30 장이수 1526
160996 간단한 물음에 어떻게 받아들일까 [겸덕] 2010-08-28 장이수 1524
164062 군중들 안에서 외치는 아부 [교만] /토요일 2010-10-08 장이수 1521
16554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0-11-05 주병순 1523
168065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 2010-12-18 주병순 1523
173558 헤어진 가족찾아 드리기, KR운동본부 2011-03-30 김동구 1520
176169 비 오는 날, 커피 한잔으로 그려보는 그대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09 이근욱 1520
177301 중년의 외로움으로 내리는 비 / 이채시인 2011-07-08 이근욱 1520
178302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2011-08-04 손재수 1520
179110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1-08-26 주병순 1520
179651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데.. 2011-09-07 남지혜 1520
18004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1-09-21 주병순 1520
180561 [첫 신자 = 성모님] - 교황 교서 중에서 2011-10-05 홍세기 1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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