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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805 젊은 2010-02-07 배봉균 1516
150656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0-02-25 주병순 1514
150709 [강론] 사순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7 장병찬 1512
150976 길음 안나의 집 봉사자 구합니다 2010-03-05 조진선 1511
152321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/ [부활 성야 ... 2010-04-03 장병찬 1512
153789 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4 장병찬 1514
156157 도미니칸 유럽성지 순례로 초대 2010-06-13 김순옥 1510
161488 금요일 새벽, 그리고 이애진(수산나님) 외 가을의 시 2010-09-03 이춘곤 1510
163478 서울위령미사안내 2010-09-28 오순절평화의마을 1510
164045 신앙인아카데미_2010 가을강좌 안내입니다 2010-10-08 신앙인아카데미 1511
164094 웬간해선 발견하기도 힘든... 2010-10-09 배봉균 1517
16493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2010-10-26 주병순 1513
165464 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 2010-11-04 장이수 1513
166218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10-11-14 주병순 1513
16984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1-01-17 주병순 1513
17472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1-04-25 주병순 1513
175940 서울시의 두얼굴 2 2011-06-03 문병훈 1511
17810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1-07-31 주병순 1510
178883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1-08-22 주병순 1510
179203 보석 같은 그대 /퍼온글 2011-08-28 이근욱 1510
179545 마음이 오그라든 사람들에게 맡겨진 미래 2011-09-05 이병열 1510
179651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데.. 2011-09-07 남지혜 1510
180439 추억으로 오는 가을 2011-10-01 이근욱 1510
183285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/ 이채시인 2011-12-26 이근욱 1510
183374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/ 이채시인 (낭송시) |1| 2011-12-29 이근욱 1510
184285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2-01-27 주병순 1510
185992 부활은 '입'으로 고백되지 않는다 (담아온 글) 2012-03-12 장홍주 1510
186185 3월 18일 주일 낮 12시 미사는 [인도 말]로도 드립니다. 2012-03-16 박희찬 1510
187769 주변 환경이 좋으니까 사진이 더 잘 나오네~~ 2012-05-31 배봉균 1510
188704 신 한일 우호 기념 파티 독도에서 하면 어떨까? 2012-06-29 문병훈 1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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