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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132 거룩한 변모, 거룩한 용기 [예수님의 사랑 - 좌절] |1| 2013-02-24 장이수 1520
196970 감사... |1| 2013-03-27 안현신 1520
197162 2013년 4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!! 2013-04-04 최영하 1520
197880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3-05-09 주병순 1520
198534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3-06-08 주병순 1520
199433 두 척의 꼬마 잠수함 |2| 2013-07-17 배봉균 1520
199748 그리스도교에서 뱀이 지혜의 상징??? - 마태오 10,16; 이사야 11, ... |1| 2013-07-31 소순태 1520
201708 논현로의 오후 2013-10-16 유재천 1520
229093 ★2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 ... |1| 2023-09-13 장병찬 1520
229429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0-16 장병찬 1520
229633 [2023가톨릭성가페스타] 가톨릭성가인들의 축제 안내 2023 Cathol ... |1| 2023-11-07 심준보 1521
105 헉! 드디어 오픈 1998-09-19 이은정 1511
343 묵주 기도 성월 1998-09-30 굿뉴스 1513
831 제 사진이래유! 예술의 전당에서 .... 1998-10-12 최밝은빛이부시네 1512
1762 아참! 한가지... 1998-10-28 임종심 1515
1769     [RE:1762]컴퓨터묻고답하기에 1998-10-29 김철붕 570
1773     [RE:1762]네스케이프와 같이 사용했을 때 1998-10-29 BBS 관리자 530
1822 [LG교육장] 오늘도 늦었군요. 1998-10-30 이승주 1511
1825     [RE:1822]지각쟁이 신부님... 1998-10-30 지옥련 871
2676 제발 부탁합니다..... 1998-12-01 조치열 1512
2929 그동안 뭘 하고 지냈냐구요? 1998-12-15 김한석 1518
2931     [RE:2929]신부님 환영합니다! 1998-12-15 지옥련 681
3147 안녕하세요 1998-12-29 김효상 1510
3179 성직자를 위한 스타크..(세번째) 1998-12-31 이정우 1510
3330 9.10지구 사무장님께 1999-01-09 석대경 1511
3563 여성 장애인으로서 전화요금할인의 대하여 1999-01-16 신영미 15113
3679 헌혈증서 갖고 계신분 1999-01-22 오창열 1514
3935     [RE:3679] 1999-02-12 박지영 730
3861 기호로 드러나는 성격 1999-02-07 신영미 1516
3877     [RE:3861]다양성 1999-02-09 김천년 420
3906 말씀새기기 창간에 대하여 1999-02-11 유철 1511
4048 반성 ! 1999-02-20 김동훈 1511
4052 행복한 남자 사랑이야기 1999-02-21 신영민 1513
4054     [RE:4052]안타까운 마음입니다 1999-02-21 김동원 582
4371 [주바라기]닭살 주님 1999-03-18 전호엽 15112
4408 성기헌 부재님께, 엘리트 선교 1999-03-20 이광호 1510
4557 공자의 대답 1999-03-31 윤동화 1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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