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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09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0-10-12 주병순 1,1681
222572 5.17(월), '기후위기와 농업' 온라인 강연 - 찬미받으소서 주간, 둘 ... 2021-05-16 박경수 1,1680
223538 09.22.수.'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.'(루카 9, ... |1| 2021-09-22 강칠등 1,1681
226497 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[ ... |1| 2022-11-20 장병찬 1,1680
226726 ★★★† 제14일 -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12-20 장병찬 1,1680
8776 성전에서 피어난 예술 2000-02-19 황인찬 1,16717
8781     [RE:8776]아이.. 신부님..미치게 하시는군요.. 2000-02-19 김현미 1610
42544 사제의 자격을 논하시는 노조원님께... 2002-11-03 지현정 1,16762
42661     [RE:42544]정말 애석합니다. 2002-11-04 남궁록 3272
83410 세상에 ! 이런 성당이 다 있습니다. |13| 2005-06-10 배봉균 1,16718
89852 대통령경호실 24시 |6| 2005-10-25 남희경 1,16713
96801 다시 박 요한 형제님께 |18| 2006-03-15 지요하 1,16717
138377 서울 대교구 공식 성명을 읽고... |10| 2009-08-01 배용수 1,1672
138400        Re:서울 대교구 공식 성명을 읽고...방 2009-08-02 배용수 4093
141175 우리 집은 고칠 거 하나도 없어요 |24| 2009-10-10 김동식 1,16717
201567 황수경 헬레나 아나운서 이혼설 퍼트린 TV조선... |2| 2013-10-10 곽일수 1,1670
208098 조선교구 설립자 성 정하상, 유진길 묘역에 복자 정철상 묘 추가 조성 |1| 2014-12-17 박희찬 1,1671
208134     Re:조선교구 설립자 성 정하상, 유진길 묘역에 복자 정철상 묘 추가 조성 |1| 2014-12-23 박희찬 2980
208507 터닝포인트- 부산교구 청소년 잡지 꿈-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성 |1| 2015-02-22 이광호 1,1671
208989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|2| 2015-06-04 유재천 1,1673
209289 모든 이를 위한 선택(폐쇄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교회) 2015-07-23 이부영 1,1670
213544 부산 하 안토니오 몬시뇰 선종 |2| 2017-10-14 정규환 1,1671
214571 사는 게 힘든가요? 2018-03-06 이부영 1,1670
217587 성경읽기에서 오타 있습니다. 2019-03-11 조국래 1,1670
218254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9-07-07 주병순 1,1670
219956 <詩人 金素月의 문학과 생애> 2020-04-01 이도희 1,1670
224322 Park Hyo Shin (박효신 朴孝信) - Flower's Letter ... 2022-01-29 박관우 1,1670
226039 [에르네스또 까르데날]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90.침묵 속에 ... 2022-10-02 박관우 1,1670
226253 ★★★† 하느님 뜻 - 6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[천상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1,1670
28477 특급선원(特級船員) 2002-01-11 배봉균 1,16617
87125 故 김승훈 신부님 2주기 추모미사(오전11시와 저녁7시 두차례 있습니다) 2005-08-29 차미경 1,1665
87195     신부님 말씀에 이의 있습니다. (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) 2005-08-30 황명구 852
136847 ‘용산참사’ 사제단 천막에도 철거공문 |10| 2009-06-25 임봉철 1,16617
136860     Re:계고장에 대한 답신을 사제단에서 보내셨어요 |7| 2009-06-26 이정희 32120
210606 대세 3일 후 ... 2016-04-26 김신실 1,1665
211211 오래된 기쁨 |2| 2016-08-18 김동식 1,1662
211213     Re:오래된 기쁨, 정말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. |1| 2016-08-19 유상철 3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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