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84 전율 같은 Feel 2003-12-07 양승국 2,52737
105443 자기인식(self-knowledge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3| 2016-07-13 김명준 2,52713
108407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7| 2016-12-01 조재형 2,52715
117018 [교황님 미사 강론]‘자식을 많이 낳는 것’은 축복입니다.(2017년 12 ... 2017-12-23 정진영 2,5272
117353 ♣ 1.6 토/ 예수님의 세례, 나의 세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8-01-05 이영숙 2,5275
120121 가톨릭기본교리(36-1 성사란?) 2018-04-29 김중애 2,5270
1375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『제자들 ... |2| 2020-04-15 김동식 2,5270
140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2) 2020-09-12 김중애 2,5278
3706 사막 2002-05-22 양승국 2,52637
139030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|9| 2020-06-21 조재형 2,52614
139179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8| 2020-06-29 조재형 2,52615
141394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9| 2020-10-12 조재형 2,52614
145847 주님 부활 대축일 |9| 2021-04-03 조재형 2,52610
1110 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|16| 2008-09-03 문병훈 2,5264
1144     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2008-10-23 임현덕 9150
869 [당신께 어울리는 삶] 1999-09-01 박선환 2,5253
884     [RE:869] 1999-09-05 유인창 2,3320
1512 기름없는 등잔은 쓸모가 없다(연중 21주 금) 2000-09-01 상지종 2,52511
3416 담배꽁초가 든 설렁탕 2002-03-19 양승국 2,52530
3621 손이 둘뿐이어서 슬픈 사연 2002-04-28 양승국 2,52528
108090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9| 2016-11-15 조재형 2,52517
12038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내가 나를 해산하는 기쁨) 2018-05-11 김중애 2,5251
123245 ☆7로 죽고 8로 살다☆ 로마 8 : 1-2 2018-09-07 김종업 2,5250
1303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9-06-14 김시연 2,5252
130936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... 2019-07-08 김중애 2,5252
3015 노우진 신부님! 2001-12-11 이민원 2,5244
3016     [RE:3015]... 2001-12-11 노우진 1,0063
117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0) 2018-01-30 김중애 2,5243
122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은 일보다 중요하다 |3| 2018-07-21 김현아 2,5243
12326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 |10| 2018-09-08 조재형 2,52412
131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은 제자들에게 최고를 기대해야 한 ... |4| 2019-07-21 김현아 2,5249
141216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10| 2020-10-05 조재형 2,52412
1603 하늘이 열리고... 2000-10-03 오상선 2,5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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