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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59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2008-02-26 장병찬 1537
118098 건강한 외다리 까치 |2| 2008-03-08 배봉균 1535
118269 '나비' |2| 2008-03-13 이영주 1532
123193     Re:'나비' |1| 2008-08-17 신성구 490
1185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3-21 강점수 1535
119469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|1| 2008-04-14 박남량 1537
119578 “선교”의 원리이며 계획인 성체성사 2008-04-17 장병찬 1537
119584     사위일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한국에서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. |2| 2008-04-17 장병찬 15111
120694 특종 ㅣ 오리병아리 11남매의 첫나들이 - 제 3편 |3| 2008-05-24 배봉균 1538
121298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"나르기스' 와 지구 식량위기 |1| 2008-06-15 조길영 1533
121913 믿음은 행복입니다. 2008-07-04 노병규 1532
122682 저는 성모님을 사랑합니다^-^ 우리 모두 성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합시다. |4| 2008-08-04 조현웅 1532
122940 내 또래의 팝 ... 2008-08-10 신희상 1533
122941 선의(善意) 2008-08-10 장준영 1533
124584 9월 15일 -- 생의 마지막 것들 (제 12/33일) |8| 2008-09-15 이현숙 1533
124878 한국의 성지 사진전에 초대 함니다--- 2008-09-20 윤일득 1530
125547 왕관나비나물꽃 |1| 2008-10-05 한영구 1532
125853 '금송아지상'에 대한 올바른 분별 [엉터리 말] |2| 2008-10-13 장이수 1534
125855 그레고리오 성가 연주회 2008-10-13 남영경 1531
126406 10월 19일 일요일 아침 |1| 2008-10-26 김재욱 1533
126608 석류나무(열매와 꽃) 2008-10-31 한영구 1532
126927 죽음과기도 2008-11-09 정규환 1530
127143 안개 낀 가을 아침 |1| 2008-11-16 김재욱 1532
127876 네발나비를 보면서 |4| 2008-12-02 김우순 1533
128182 [특강]차동엽신부 12월16일 '경제위기속 성공 부르는 무지개 원리' 2008-12-08 이선희 1530
129007 오늘도 가볍게 시작하려고 시동을...... |1| 2008-12-29 김병곤 1537
129463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|2| 2009-01-10 주병순 1535
131604 수원성을 돌아보며 |3| 2009-03-02 이병덕 1533
131709 3월7일(土),제132회 촛불기도회 봉헌! |4| 2009-03-06 박희찬 1533
132059 풍도 야생화 모델들(3월) |8| 2009-03-19 최태성 1534
132948 한국가톨릭과 세계가톨릭과의 관계!!!! |2| 2009-04-11 김정배 1530
133076 왜 우느냐 <와> 누구를 찾느냐 |4| 2009-04-14 장이수 1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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