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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101	어느 정도 자기가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\|2\|	2018-12-01	김현	764	3
94100	12월의 편지 \|2\|	2018-12-01	김현	803	2
94099	타워팰리스보다 비싸다는 '호텔식 고시원'의 위엄	2018-12-01	이바램	1,084	0
94098	사랑	2018-11-30	이경숙	954	1
94095	삶은 선과 악의 연속 상영 \|1\|	2018-11-30	유재천	814	0
94094	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\|1\|	2018-11-30	유웅열	940	1
94093	행복을 주는 사랑의 언어 \|1\|	2018-11-30	김현	763	2
94092	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. \|1\|	2018-11-30	김현	940	2
94091	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 \|1\|	2018-11-30	김현	764	0
94090	당신은 무엇을 택하겠습니까? \|1\|	2018-11-30	강헌모	787	0
94089	* 졸시 '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' 를 다시 게재하는 말씀은 * \|1\|	2018-11-30	이돈희	838	0
94088	인생은 한 권의 책과도 같다. \|3\|	2018-11-29	유웅열	898	5
94087	가을, 너를 보내며 \|3\|	2018-11-29	김현	766	2
94086	사랑도 심은 대로 거둔다. \|2\|	2018-11-29	김현	1,215	2
94085	12월의 엽서 \|2\|	2018-11-29	김현	985	3
94084	좋은 세상 꿈꾸며 지내온 삶 \|2\|	2018-11-28	유재천	767	0
94083	[복음의 삶] '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!... ...	2018-11-28	이부영	766	1
94082	[영혼을 맑게] 행복과 불행	2018-11-28	이부영	790	0
94081	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. (여호 ...	2018-11-28	강헌모	836	0
94080	멋지게 늙어가기 \|3\|	2018-11-28	유웅열	1,030	6
94079	나의 오늘 주문(呪文) 7가지	2018-11-28	강헌모	919	2
94078	그래도라는 섬이 있다/외로울 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\|1\|	2018-11-28	김현	906	2
94077	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\|2\|	2018-11-28	김현	739	1
94076	몇 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\|1\|	2018-11-28	김현	1,235	2
94069	[복음의 삶] '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'	2018-11-27	이부영	881	1
94068	[영혼을 맑게] '아! 다행이다!'	2018-11-27	이부영	816	0
94067	생각나면 깨닫고 깨달았으면 돌이켜라. \|2\|	2018-11-27	김현	755	3
94066	남을 도울 때는 진실해야 한다. \|1\|	2018-11-27	김현	798	2
94065	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\|1\|	2018-11-27	김현	733	0
94064	평생 명심 해야 할 사람명언 21가지	2018-11-27	강헌모	1,177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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