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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22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관료적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0 장병찬 1,1110
221220 11.10.화.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... 2020-11-10 강칠등 8650
221218 아름다운 결정 2020-11-09 박윤식 1,1943
221217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0940
22121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20-11-09 주병순 9710
221215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0740
221214 말씀사진 ( 지혜 6,15 ) 2020-11-09 황인선 1,0991
221213 11.09.월.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.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... 2020-11-09 강칠등 9351
22121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20-11-08 주병순 1,1610
221211 ▣ 연중 제32주간 [11월 9일(월) ~ 11월 14일(토)] 2020-11-08 이부영 1,1590
221210 [평신도의 날에 영상묵상] "8천만 중국공산당원은 절대 종교 갖지말라"/시 ... |2| 2020-11-08 홍성자 1,3024
221209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08 장병찬 1,0150
221208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7 장병찬 1,1280
22120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... 2020-11-07 주병순 9110
22120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20-11-06 주병순 1,0690
221205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9440
221204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(아들들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9230
221203 상대의 95%의 좋은 점만을 보기를 2020-11-06 박윤식 1,6773
221202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0-11-05 주병순 9390
22120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기본적인 진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05 장병찬 9240
22119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20-11-04 주병순 9460
221197 미사봉헌 때 휴대폰 하지 맙시다. 2020-11-04 손대화 1,1233
221196 프로젝트 중심의 스마트웹&콘텐츠개발 양성과정 [국비지원] [실직자] 2020-11-04 김건우 1,5220
221195 북한, 19년 연속 기독교 박해국 세계1위 2020-11-04 홍성자 1,3707
221194 <信仰心에도 啓蒙이 필요합니다> 2020-11-04 이도희 1,2470
221193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4 장병찬 8990
22119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으라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2020-11-03 주병순 1,0170
221191 임신과 출산은 하느님(성부)의 창조사업에 동참하는 일 2020-11-03 변성재 1,0530
221190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03 장병찬 9580
221188 [동시] 우리는 UN 가족 2020-11-02 변성재 9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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