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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85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0-09-09 주병순 1544
163748 어젯 밤... 2010-10-02 김형운 1540
163797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2010-10-03 주병순 1545
166858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2010-11-27 주병순 1545
168196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0-12-20 주병순 1543
168890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0-12-31 주병순 1542
173416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(펌) 2011-03-29 이근욱 1540
176103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1-06-07 주병순 1544
178326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 때 [자기 십자가] 2011-08-05 장이수 1540
178689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1-08-17 주병순 1540
179176 록(綠)과 백(白).. 정(靜)과 동(動).. 2011-08-27 배봉균 1540
179322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 ... 2011-08-31 주병순 1540
179979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62 - 청양 고운식물원 사진 모음 2011-09-19 배봉균 1540
181112 나뭇잎 족속 같은 인생이어라’ - Virgilius 2011-10-16 박희찬 1540
182501 방주의 창 --- 기억과 망각 2011-11-27 박승일 1540
183252 무소유가 아니라 사랑의 길을 떠나야 한다 |2| 2011-12-25 장이수 1540
183485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2-01-02 주병순 1540
183503 서울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|1| 2012-01-02 이정순 1540
183553 서울후원회미사 2012-01-03 오순절평화의마을 1540
184956 교회는 말씀으로 태어나다 [바리사이, 헤로데 누룩] |1| 2012-02-14 장이수 1540
186308 죽은 이들이 이미 생명으로 건너가게 하시다 [ 말씀 ] 2012-03-21 장이수 1540
186676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감사하고 노래합시다! 2012-04-08 박희찬 1540
186974 봄비 젖은 풀잎 편지 / 이채시인 2012-04-23 이근욱 1540
187029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/ 이채시인 2012-04-26 이근욱 1540
188181 또 잡어서 죄송해요...ㅇ.. ㅎ~ 2012-06-14 배봉균 1540
188525 [교황 베네딕토] 하느님과 함께 하면 불가능이란 없다 2012-06-25 조정구 1540
188822 오늘은 조금 큰 거 잡았어요~ 2012-07-02 배봉균 1540
190211 축구협회는 전원 물러가고 IOC 위원들도 책임저라 2012-08-14 문병훈 1540
192938 [매일성경] 12.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호의와 |2| 2012-10-11 조정구 1540
193157 말만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[의로운 자선] |3| 2012-10-17 장이수 1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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