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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697 잘 사랑 한다는 것 2008-04-22 이금순 1544
119797 신앙 |7| 2008-04-26 최태성 1544
120086 [홍보주일제안]-교회미디어적극활용하자? 에대한 탁떠오르는 개인반론 2008-05-04 강영택 1540
120537 빛과 어둠 |6| 2008-05-19 최태성 1546
120633 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 |1| 2008-05-22 노병규 1543
120872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008-05-30 박남량 1542
120886 또 다른 오리가족 발견 - 이번엔 아빠까지 |6| 2008-05-31 배봉균 1547
121475 세검정 성당 관리인 모집 2008-06-22 김미선 1540
122472 마음 하나 등불 하나 |1| 2008-07-29 노병규 1546
122473 좀 색다른 왜가리 사진 |4| 2008-07-29 배봉균 1549
123430 부산에서 출발하는 큐슈성지와 대마도 일정 2008-08-23 정규환 1540
123589 20차 성체조배기초교육 개강 2008-08-26 지속적인성체조배회 1540
124840 둘째 시기 (1주) 제 5일, 교만-- 9월 20일(17/33일) |3| 2008-09-19 이현숙 1543
125027 9월22일(19일차)_ 길을 잃은 자벌레에서 우리를 찾아봅니다. |9| 2008-09-23 이신재 1541
125769 이게 원숭이인가요? 오랑우탄인가요? |5| 2008-10-10 신상철 1544
126292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|1| 2008-10-24 노병규 1543
126602 평화 가을 편지 -/이 해인 |2| 2008-10-31 박명옥 1541
126798 염려스런 순혈주의의 자아도취 |1| 2008-11-05 김형운 1541
128296 모시고싶습니다. 2008-12-11 이호강 1540
128612 검은(黑) 삼총사(三銃士) |8| 2008-12-19 배봉균 1549
129618 이스라엘 하마스전쟁은 언약불이행의 대가인가? |6| 2009-01-15 강근용 1541
1296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9-01-16 강점수 1547
129700 향심기도(침묵) 소개 피정 2009-01-17 문지애 1540
1301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1-30 강점수 1548
130363 <2월4일 연중 제4주 수요일..>성인님들.. |5| 2009-02-03 정유경 15410
130369     Re:<2월4일 연중 제4주 수요일..>성인님들.. 2009-02-03 곽운연 596
130854 여름캠프 2009-02-11 박주현 1540
130975 한국 천주교 CCM 찬양사도 협의회 교육에 초대합니다. 2009-02-14 고흥근 1540
131484 예수님 거룩하신 얼굴 신심의 역사와 거룩한 얼굴 성녀들 |1| 2009-02-26 김흥준 1541
132173 벌써 시원하게 느껴지는 분수(噴水) |10| 2009-03-23 배봉균 15410
132175     Re : 벌써 시원하게 느껴지는 분수(噴水) |7| 2009-03-23 배봉균 467
132727 '사랑으로 십자가를 지는...' 2009-04-07 임봉철 1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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