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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569 퍼옴/57451 글에 대한 최 스텔라 수녀님의 글 2003-10-04 강은실 27115
57568 마태오12:9-21 2003-10-04 최명희 813
57567 [펌]하느님은 감옥에도 계셨다 2003-10-04 곽일수 2276
57566 아,이럴때 어찌할 것인가- 2003-10-04 임덕래 2476
57565 빈방 있습니까? 2003-10-04 하경호 2353
57564 강봉승님께 2003-10-04 하경호 2963
57563 푸우~ 2003-10-04 김현수 4657
57560 한국 국민의 위대성. 2003-10-04 강봉승 5804
57557 현수님의 글 2003-10-04 강봉승 4180
57556 신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집단으로 욕설까지 듣다니... 2003-10-04 김용세 5602
57555 "入北 권유한적 없다니…宋씨회견 가증스러워" 펌 2003-10-04 석문언 1297
57550 ♣ 희안한 녀석에게 2003-10-03 김승환 27210
57549 [RE:57547] 2003-10-03 석문언 1033
57545 [알림] 전례무, 국악성가 피정 2003-10-03 백기태 850
57543 토비트 6;1-7;17 2003-10-03 진복자 601
57540 * 주님, 용서해 주십시요. 2003-10-03 이정원 43421
57542     도대체가..... 2003-10-03 박정욱 18116
57538 부산 M성당의 사무장입니다. 2003-10-03 신정욱 87525
57537 RE:57532 2003-10-03 김동석 1850
57535 강봉승씨 천주교신자들은 '면제부'란 말을 쓰지 않아요 2003-10-03 김현수 48611
57532 [펌]교황,생의 마지막 순간에 다가가 2003-10-03 곽일수 2905
57531 마태오12:1-8 2003-10-03 최명희 681
57528 성당에서 이런 일이 2003-10-03 곽인숙 9594
57523 토비트 5;1-22 2003-10-02 진복자 1095
57520 처음 훔쳤을 때 엄마가 꾸지람 했더라면 연중26쥬일나해 2003.9. 2003-10-02 진연자 1921
57519 양대동씨, 그대가 인용한 김성의 글(중앙일보) 2003-10-02 정준 2017
57518 수호 천사 기념일 2003-10-02 김근식 21610
57517 요즘도 KBS 보시나요 2003-10-02 양대동 29915
57516 한겨레 신문의 보도내용 2003-10-02 양대동 1948
57515 국가 보안법은 2003-10-02 양대동 16714
57514 물은 답을 알고 있다. 2003-10-02 김태웅 1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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