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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189 해질무렵 늦게.. 2012-01-22 배봉균 1560
18433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12-01-29 주병순 1560
184854 환희의 송가 ♬ 2012-02-10 배봉균 1560
184857     Re: 유머 - 여보게 ! 이제...자네는 죽어두 괜차나~~ 2012-02-10 배봉균 910
186500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2-03-30 주병순 1560
187447 사랑이기에 죽고 사랑이기에 부활하다 [십자가에서] 2012-05-17 장이수 1560
187769 주변 환경이 좋으니까 사진이 더 잘 나오네~~ 2012-05-31 배봉균 1560
187805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12-06-01 주병순 1560
18918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6 - 이왕표 對 밥샙 2012-07-16 배봉균 1560
189645 ..사랑할 땐..불어로... 2012-07-29 임동근 1560
191083 대마도는 우리 땅이다. |3| 2012-09-04 이병렬 1560
191280 미국행 국제선 여객기 창 밖으로 내다 본 풍경 |4| 2012-09-10 배봉균 1560
191460 관광 농원 OLIVER WINERY.. 포도 농장겸 와인 공장 2012-09-14 배봉균 1560
191512 여름을 보내며 2012-09-15 유재천 1560
191694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2-09-18 주병순 1560
192111 여아 성폭행 사건이 이슈가 될 때 |5| 2012-09-26 양종혁 1560
192303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을까? 2012-09-28 이정임 1560
192349     Re: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을까? |1| 2012-09-29 장병찬 830
192329     만약에 정말로 그랬다면? 2012-09-29 이정임 820
193408 굳뉴스 싸이트에 청소년 관람불가 "터치 Touch"광고를 올리면 안됩니다. 2012-10-26 임병민 1560
193964 은총과 믿음이 - 죽은 시체 [독수리의 먹이] 2012-11-15 장이수 1560
194220 젊음, 용기 2012-11-27 유재천 1560
194469 『아버지의 날』 『노인의 날』을 만든 청년 이돈희 2012-12-08 강칠등 1560
195327 여기가.. 시베리아? 알래스카? 아님 그린랜드? 2 |3| 2013-01-16 배봉균 1560
195610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2013-01-29 손재수 1560
196002 말씀사진 ( 루카 4,12 ) |4| 2013-02-17 황인선 1561
196368 오하늘의 십자가 = 예수님의 십자가 |2| 2013-03-06 장이수 1560
196756 ‘만족하는 인생’ 전문 2013-03-19 변성재 1560
197811 그래~ ! 바로 이맛이야~~ !! |2| 2013-05-05 배봉균 1560
198359 오늘은 성체 성혈 대축일 - 다해 2013-06-02 소순태 1560
201021 나의 기도 2013-09-16 서상희 1560
201044     Re:나의 기도 |1| 2013-09-17 김무동 1360
202092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3-11-07 주병순 1560
229002 †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... |1| 2023-09-04 장병찬 1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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