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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816 고통 보다도 죽음을 선택한 어둠 [자기 심판] |4| 2009-06-25 장이수 1564
137047 엄마는 행복해~~ !! |4| 2009-06-30 배봉균 1567
141987 천국 또는 하늘 나라를 위해? |3| 2009-10-27 임봉철 1560
142398 신약시대의 예언 [성전 안, 성전 바같, 이민족] 2009-11-04 장이수 1566
142734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09-11-12 주병순 1564
142794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9-11-13 장병찬 1563
143397 가톨릭 교회의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-I 출판 안내 2009-11-25 소순태 1567
143649 승단심사 2009-11-28 배봉균 1567
143651     Re : 승단심사 1 2009-11-28 배봉균 897
143759        Re : 승단심사 2 2009-11-29 배봉균 440
144652 교회는 또한 하나의 역사적 사실입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 ... 2009-12-14 소순태 1567
144653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4 소순태 1404
145069 20세기 이단적 주장/이설의 뿌리를 찾아서... 2009-12-19 소순태 1565
145418 알뜰한 2009-12-21 배봉균 1569
145683 주님의 날 = 제 8일 = 새창조의 날 2009-12-24 송두석 1567
145702     Re:주일마다 거듭거듭 다시태어나도록 2009-12-24 박영진 751
145692     ↓ ↓ ↓ : 제발 스토커 짓은 이제 그만 하십시요... 2009-12-24 소순태 1375
145694           Re: 언제 보내셨으며, 지금껏 답신을 단 한 번이라도 받으셨는지요??? 2009-12-24 소순태 914
145797 성탄 인사 / 이해인 수녀님 2009-12-25 김미자 1564
147356 [1월 8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7 장병찬 1561
147419 †.主敎要旨 상 편 1. 인심이 스스로 천주 계신 줄을 아나니라. 2010-01-08 김광태 1566
150309 사회교리와 평신도의 참여 2010-02-14 박승일 1562
151723 하느님의 말씀이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여 2010-03-20 강종구 1560
151861 빈자가 빈자의 옷을 벗고나서 [어떻게 되었나] 2010-03-23 장이수 1565
152422 론지노(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) / 시몬(십자가를 진 사람) / 요셉성 ... 2010-04-05 장병찬 1562
155872 "너희가 하느님이다"면 [ '너희'를 따르십시오 ] 2010-06-08 장이수 1566
155969 자기 형제에게 성은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0-06-10 주병순 1564
156150 세상에 원리는 다양한 존재가 있는게 창조주의 원리 2010-06-13 이점순 1567
158422 ..당신은 축복받은 사람... (세계가 100명의 사람이라면..동영상) 2010-07-25 임동근 1560
158745 내가 너를 도우리라...100초간 세계여행 2010-07-28 임동근 1563
159190 8월 단기성령세미나 2010-08-04 조기연 1560
160055 정의 ---- 가톨릭 대사전 2010-08-18 박승일 1563
161484 능수버드나무 위를 걷다 2010-09-03 배봉균 1563
164094 웬간해선 발견하기도 힘든... 2010-10-09 배봉균 1567
165463 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 2010-11-04 장이수 1563
165466     [추가] '이념 악용' ㅡ '이념 무당' 2010-11-04 장이수 982
16984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1-01-17 주병순 1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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