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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285 11.21.토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... 2020-11-21 강칠등 8340
221284 무고한 아동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살레시오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재고해주세 ... 2020-11-20 강칠등 9120
221283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1-20 장병찬 8770
22128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0-11-20 주병순 8820
221281 세상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2020-11-20 박윤식 1,0125
221280 11.20.금.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(루카 19 ... 2020-11-20 강칠등 7581
22127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20 장병찬 8450
221278 ‘주님’과 ‘스승’은 같은 레벨이다 2020-11-20 유경록 8940
221277 신앙생활마저 방해받는 한국의 중·고등학생들 2020-11-20 변성재 9790
221276 성모님의 전구자로서의 능력 2020-11-19 변성재 9121
221275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 … ! 2020-11-19 주병순 9870
221274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19 장병찬 8570
221273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19 장병찬 1,0240
221272 11.19.목.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... 2020-11-19 강칠등 8750
221271 그렇다면 어찌화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20-11-18 주병순 9420
221270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1-18 장병찬 9110
221269 11.18.수.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.(루카 19, 21) 2020-11-18 강칠등 1,0000
221268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18 장병찬 9190
221266 코로나 난리통에도, 양평성당 봉헌 제 65주년(1955년 11월 16일) ... 2020-11-17 박희찬 2,0311
221265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17 장병찬 1,0290
22126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20-11-17 주병순 9750
221263 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2020-11-17 박윤식 1,5973
221262 11.17.화.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.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... 2020-11-17 강칠등 9830
22126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1-17 장병찬 1,0370
221259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20-11-16 주병순 1,0710
22125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16 장병찬 1,1040
22125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11-16 장병찬 1,1080
221256 11.16.월. 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(루카 18, ... 2020-11-16 강칠등 8881
221255 ▣ 연중 제33주간 [11월 16일(월) ~ 11월 21일(토)] 2020-11-15 이부영 1,1140
221254 말씀사진 ( 잠언 31,20 ) 2020-11-15 황인선 1,0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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