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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748 어젯 밤... 2010-10-02 김형운 1570
168890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0-12-31 주병순 1572
170248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11-01-23 주병순 1573
173416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(펌) 2011-03-29 이근욱 1570
175612 2011-05-25 이문섭 1570
176103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1-06-07 주병순 1574
177655 그 해 여름의 그녀 /이채시인 아침시 2011-07-19 이근욱 1570
177918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2011-07-26 이근욱 1570
178326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 때 [자기 십자가] 2011-08-05 장이수 1570
178653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1-08-16 주병순 1570
179338 서울후원회미사안내 2011-08-31 오순절평화의마을 1570
179850 참 빵은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께서 주시다 [은총 작용] 2011-09-15 장이수 1570
180307 이단감별사? 반신학,민중예수론 [반기독교예수모습욕정] 2011-09-28 장이수 1570
180467 평화의 기도 2011-10-02 이봉연 1570
181372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1-10-23 주병순 1570
181805 신랑과 신부 3 그 후 [자기 심판/자기 깨어있음] 2011-11-06 장이수 1570
182218 저녁죽 먹으라는 북소리, 놀던 옛 동무 생각 ,-丁若鏞 2011-11-16 박희찬 1570
182357 신입단원 공개모집 다문화 다국적 노래단 Open Audition 2011-11-22 김길동 1570
182618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|2| 2011-12-02 주병순 1570
184025 옛법 극복, 새법 극복; 식별 [무법신비, 무법천지] 2012-01-17 장이수 1570
184189 해질무렵 늦게.. 2012-01-22 배봉균 1570
185524 하느님과 고통 2012-02-29 김승현 1570
185756 침묵도 유용한 의사표현 방법의 하나입니다. |3| 2012-03-08 주윤 1570
185868 고요한 강가에 서서 2012-03-10 이순옥 1570
18656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는 유다와 베드로 2012-04-03 장이수 1570
188026 [청강한담] 21. 내게 불필요한 것은 버리자 |3| 2012-06-09 조정구 1570
188704 신 한일 우호 기념 파티 독도에서 하면 어떨까? 2012-06-29 문병훈 1570
188822 오늘은 조금 큰 거 잡았어요~ 2012-07-02 배봉균 1570
189856 하느님께서 공동 구속자가 있다고 하던데 정말이냐 |1| 2012-08-05 장이수 1570
190588 포천 아트벨리 |5| 2012-08-24 배봉균 1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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