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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011 베네딕토 16세: 자연법이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어야 함 2007-10-18 박여향 1573
114017     긍정적, 발전적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보시기를 2007-10-18 박여향 744
114012     Re: 교황님만이 "홀로" 바른말씀을 하고 계시는군요... 2007-10-18 김신영 1531
114014        분명한 것은...^^ |7| 2007-10-18 유재범 1812
115093 [모집]2008학년도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모집 2007-12-03 가톨릭교리신학원 1571
115412 [12월 전시소식] 사해사본과 그리스도교의 기원展을 소개합니다 2007-12-17 정연정 1570
115638 차동엽 신부님 행복특강으로 초대합니다. 2007-12-21 박영란 1570
116559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, 사랑의 어머니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! |4| 2008-01-19 안성철 1576
116762 저는 오늘 아침기도를 이렇게 했습니다. |3| 2008-01-24 박영진 1572
118388 서울에도 매화가 피었어요. |1| 2008-03-16 한영구 1572
118964 눈동자 나오게 찍어주세요...ㅇ. 2 |14| 2008-03-30 배봉균 1577
119697 잘 사랑 한다는 것 2008-04-22 이금순 1574
121111 대청댐 2008-06-07 이병렬 1571
1215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06-27 강점수 1573
122344 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 |2| 2008-07-24 장이수 1572
122354     위 본문 중에서 [참고, 해설] |1| 2008-07-24 장이수 721
122713 미사용 전광판 안내 2008-08-05 박용 1570
122765 "신앙을증거하는삶을살아간다"는건,어떻게살아가는것을말하는것일까? |2| 2008-08-06 이태화 1572
122827 진리는 하나 주인은 누구일까? |3| 2008-08-07 문병훈 1573
123005 봉헌준비 제 9일, 거짓과 위선 2008-08-12 장선희 1578
123007     Re:성경말씀 변조(독성죄)에 대한 답변 부탁합니다. |11| 2008-08-12 송두석 1898
123026        Re:보관용 2008-08-12 안현신 530
123018        ? |3| 2008-08-12 이현숙 1115
123108 복중독서 |3| 2008-08-14 박창영 1572
124499 한가위 |7| 2008-09-13 최태성 1577
124706 하느님 나라와 교회의 관계 유일성 [교황청 신앙교리성] 2008-09-17 장이수 1571
124827 사랑찾아 나는 새 / 갓등 |3| 2008-09-19 신성자 1573
125165 [무 당 2] 구원방주 ㅡ 수레의 비밀 2008-09-25 장이수 1571
125173     "누가 나를 내려 줄 자가 없느냐"의 비밀 2008-09-25 장이수 641
125901 성악레슨합니다(입시,취미) 2008-10-14 김정연 1570
126071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|1| 2008-10-18 장병찬 1574
127040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|4| 2008-11-13 주병순 1574
127132 ** 큰 아이는 심성이 똑발라야 한다. 2008-11-16 이정원 1574
1280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12-05 강점수 1574
128620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<과> 죄의 유혹 [4명의 가짜] |1| 2008-12-19 장이수 1577
130454 기차타고 떠나는 성지순례 안내해 드립니다. 2009-02-04 김일한 1572
130987 함께 사는 행복 |2| 2009-02-14 고재기 1574
132492 세상을 지키는 선인들... |1| 2009-03-31 배지희 15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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