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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797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2010-10-03 주병순 1585
165464 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 2010-11-04 장이수 1583
166858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2010-11-27 주병순 1585
168196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0-12-20 주병순 1583
172400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-퍼온글 2011-03-15 이근욱 1580
175954 연간 1조원 이상을 벌면서도 진료비 거짓 청구하는 병원.. 2011-06-03 서흥석 1580
177693 어린이같은 믿음으로 ( Believe like a child ) 2011-07-20 장병찬 1580
178689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1-08-17 주병순 1580
179176 록(綠)과 백(白).. 정(靜)과 동(動).. 2011-08-27 배봉균 1580
179322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 ... 2011-08-31 주병순 1580
179545 마음이 오그라든 사람들에게 맡겨진 미래 2011-09-05 이병열 1580
179979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62 - 청양 고운식물원 사진 모음 2011-09-19 배봉균 1580
18023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1-09-26 주병순 1580
180411 찰칵 2011-09-30 심현주 1580
181112 나뭇잎 족속 같은 인생이어라’ - Virgilius 2011-10-16 박희찬 1580
182630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/ 이채 2011-12-02 이근욱 1580
183285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/ 이채시인 2011-12-26 이근욱 1580
183570 통일이 앞당겨 가까이 닥쳐오는 새해에 촛불들고,,, 2012-01-04 박희찬 1580
184605 삶의 의미 2012-02-04 유재천 1580
185415 수정주의자들의 특징들 및 대처 방안 [재게시] |7| 2012-02-26 소순태 1580
186048 무상 2012-03-13 심현주 1580
186308 죽은 이들이 이미 생명으로 건너가게 하시다 [ 말씀 ] 2012-03-21 장이수 1580
186676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감사하고 노래합시다! 2012-04-08 박희찬 1580
186974 봄비 젖은 풀잎 편지 / 이채시인 2012-04-23 이근욱 1580
187029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/ 이채시인 2012-04-26 이근욱 1580
190211 축구협회는 전원 물러가고 IOC 위원들도 책임저라 2012-08-14 문병훈 1580
19023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2-08-15 주병순 1580
190673 ...사랑은... |1| 2012-08-25 임동근 1580
192441 알싸한 한민족 2 |1| 2012-10-01 이미애 1580
192938 [매일성경] 12.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호의와 |2| 2012-10-11 조정구 1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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